밑에서는 시애틀 컵케익 집을 소개했었고-
여기서는 시애틀의 유명 도넛가게 Top pot 도넛을 소개할까해요.
시애틀의 명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가게는
시애틀 주변에 몇 군데 밖에 없는 소규모의 도넛가게에요.
직접 손으로 만든다는 모토를 내세우고 있는 이 곳의 도넛은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답니다.
폭신폭신한 식감의 도넛도 있고 바삭한 느낌의 도넛도 있고
아이싱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비율이 딱딱 맞는 !
이것만 먹고 살이 몇키로나 쪄버린...
언제나 지나다니면서 안 먹어야지! 하고 외쳐보지만 꼭 들어가서 커피라도 사와야 하는 (냄세라도..) 마성의 공간이랍니다.
그리고 커피가 무척이나 맛있어요. 이 곳의 soy latte 꼭 드셔보세요.
제가 주로 가는 매장은 5th avenue에 있는 다운타운 지점입니다.
카페는 복층으로 되어있어요. 건물 통째를 쓰고 있기 때문에 널찍 널찍 좋습니다~
그럼 맛있는 도넛을 구경하실까요!
얘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초콜릿 도넛에 라즈베리 아이싱이 올라간 도넛이에요.
비율이 정말 적절해서 달지도 않고 참 좋습니다.
요 아이는 주인 언니가 가장 추천했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와 함께하는 소이라테에요.
폭신폭신 참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더블 초콜릿 (초콜릿 도넛 위에 초콜릿 크림;)과
라즈베리 잼이 가득가득 들어있는 도넛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정말 사진만 봐도 당분이 피에서 헤엄치는게 느껴지는군요.
절대로 이걸 한번에 먹은게 아니랍니다 ! -_-
가끔 - 정말 가끔 즐기면서 먹어줘야겠어요 . 건강을 위해서!
옹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