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미국 북서쪽에 위치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에요.
역시 미국에서도 컵케익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샵도 많이 생기고 카페에서도 디저트 메뉴로 선보이기도 하고요.
시애틀 방문하시는 분들 도움되시라고 정보 올려봐요~
시애틀에는 대표적으로 유명 컵케익 샵이 세 곳 있어요.
Trophy cupcakes, Cupcake Royale, Yellow leaf cupcake 요렇게 세 곳 입니다.
트로피 컵케익과 로얄 컵케익은 지점도 여러군데 있구요.
세 군데 모두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었었는데, 찾아보니 트로피 컵케익과 옐로 리프 컵케익 밖에없네요
오늘은 요 두 군데만 !
1. Trophy cupcakes
제가 간 Trophy cupcake shop은 University village 내에 있는 작고 귀여운 상점이었습니다.
University village는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워싱턴 대학 가는 방면의 (U-district) 버스를 타면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요.
워싱턴 대학 옆에 위치하는 쇼핑몰로 아기자기 예쁜 샵들도 정말 많고
유명 브랜드도 왠만하면 다 입점해 있어서 쇼핑하기 참 좋은 곳이랍니다.
Trophy cupcake shop내부는 작고 귀여워요-
컵케익도 8 종류 정도 준비되어 있구요, 매일 조금씩 바뀌는 메뉴도 있지만
이곳에서 유명한 double chocolate 이나 red velvet cupcake 같이 많이 찾으시는 메뉴는 매일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귀여운 상점 내부와 쇼 윈도우 랍니다 !
핑크 빛 아기자기 그 자체에요~
이 곳에서 참 많은 종류의 컵케익을 사다 먹었던 것 같은데
사진을 찾아보니 이것 밖에 없네요
밑에 보이는 까만색 컵케익이 Double chocolate cupckae!
초콜릿 컵케익 베이스에, 다크 초콜릿 크림이 올라가있고, 스프링클이 잔뜩 올라가있어요
보기만하면 참 달 것 같은데도 다크 초콜릿의 씁쓸한 맛 때문에 그렇게 달지 않고 맛있어요.
위에 보이는 컵케익은 Carrot cupcake.
당근 케이크 (완전 촉촉!) 베이스에 위에는 크림치즈로 만든 아이싱이 올라가 있답니다. 꺄-
침이 고이는 군요!
홈페이지는 이 곳입니다!
2. Yellow leaf cupcake
Yellow leaf cupcake 은 최근에 새로 생긴 컵케익집입니다.
시애틀 다운타운 바로 옆에 있는 Bell town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운타운을 방문하셨다면 10분 정도 걸어서 방문하실 수 있어요.
친절한 아저씨 두분이서 운영하시는 가게로, 트로피 컵케익 처럼 아기자기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분위기에 완벽한 친절과 서비스와 함께 부드러운 컵케익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모습의 가게입니다.
이번에 선택한 컵케익은 Dark chocolate cupcake.
트로피 컵케익은 매우매우 부드러운 (카스테라처럼 느껴질 정도의!) 베이스에 버터 크림이 올라가 있다면,
이 곳의 컵케익은 부드러운 베이스기는 하지만, 베이스와 크림 사이에 바삭한 초콜릿 코팅을 해 놓아서
씹을 때 식감이 재미있다는 것이 특징이었어요.
레몬 컵케익과 초콜릿 컵 케익
이렇게 포장도 해주십니다~
얘네들은 Red velvet mini cupcake 이에요.
작은 사이즈로도 판매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과 매우 가까운 샵이라 그런지 자주 들르고, 커피만 마실 때도 있고
(커피 맛 정말 좋아요! French press로 내려주는 지인한 커피랍니다)
닫기 전에는 남은 컵케익을 40%까지 할인해서 주시는 데다가
그냥 공짜로도 주시기 까지해서 ^~^
편애하는 컵케익 가게랍니다.
한국에 왔을 때 새로 생긴 컵케익 집들 많이 돌아다니면서 먹어봤는데요,
한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컵케익도 많아서 좋았지만,
역시 본고장에서 먹는 컵케익이 맛있기는 한 것 같아요 !
베이스가 훨씬 부드러워서 좋답니다.
시애틀 다녀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맛봐주세요 :-)
옹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