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07.29
한양 산삼 축제가 있던 날이예요 ^_^!
저희는....... 27일에 갔었나 싶은 -
와니네 가족 차에 얻어타서 부릉부릉 -
( 앞으로 자주나오는 친구 와니! 기억해둬요 << 강조? ㅋㅋ
...... 사실 상 친구 모미지 한테 더 밀리는 거 같아 ㅋㅋㅋ )

저희 엄마가 복숭아를 싸 주셨어요 ^_^
전 처음에 밑에 아이스크림은 먹어라고 챙기는 줄 알았는데 ㅋㅋ
알고보니 아이스박스에 넣을거였다는 ㅠ ㅋㅋ
얼음대신 아이스크림 ......... 내가 웃겨서 ㅋㅋㅋ

나름 뽑아온 일정표도 있네요;;
재밌는건 다 평일에 있었음 -_-.......
정작 우리가 가는 날 스케줄 보니 일정이 텅텅 -;;

그래도 썬크림은 단단히 바르자 ㅠ ㅠ !
와니가 쓰는 피치사케 발랐는데 -;;
제가 샘플로 바르던 브로콜리보다 더 촉감이 가볍고 좋더라구요~ ^^


부릉부릉 달리다가 - 휴게소에서 쉬어가기 ♬
물론 두손에는 음식 꼭 - 들고!
냠냠한 이야기는 두번째 이야기 에서 다뤄요 ^_^
밑에 사진은 와니가 찍은거 ㅋㅋㅋ
역시 dslr 들고가니 또래 친구들한테는 인기 짱이예요 ㅋ
( 때로는 원하지 않게 가져가고 .. 뺏기고 ㅠ ㅠ )

사실 아빠 고향이 함양인지라 -
여기 열리는 데는 자주 가본 장소이긴 한데...
간만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_^
파란 하늘 두둥실 떠다니는 풍선 ♡


꽃도 색색으로 이쁘게 피었어요 ^_^//
여기서 사진 찍었긴 했는데......
나 오크같이 나왔어 엉엉 ㅠ ㅠ..... 작게 올리기도 창피해 이건 ㅠ

오로지 관심은 먹을거 꺅꺅!
요거 축제가면 항상 있는 거 같아요 - 뽑기!
설탕 덩어리긴 하지만 이렇게 모양낸게 얼마나 신기한지 ^_^

들어가는 길마다 학생들이 그려놓은 산삼그림이 즐비하답니다 ^0^
어린유치원애들부터 고등학생 작품 까지 다양해서~
길 가는 동안 그림 보는 재미도 있어요~ ^_^


더 안쪽으로 가서 본격적인 행사장으로 둘러보면 -
이렇게 산삼 진열한게 가득 - 한데다 팔기도 하더라구요 ^^;
.... 내가 보기엔 다 하나같이 똑같은데;;
다 명칭이 다르더라네요 -ㅇ-
아 참!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산삼주도 여러개 있었는데 ^^;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찍은 ㅠ ㅠㅋ

여긴 산삼이 나는 지역 꽂아놓은 듯한 ㅋ

넓은 들판 가장자리 마다 여러 행사가 자리 잡혀있어요 ^0^
물론 행사마다 살짝 비용이 들지만;;
별로 행사 없던 일요일인지라 ㅠ ㅠ....... 나름 흥미를 못느끼구;;

물론....... 일요일임에도 불구;; 일정행사가 좀 부실한 감이 있어 볼건 없지만;
요런 목각? 나무 공예 사진 한번 찍어보고 -



그나마 제일 관심있고 볼만 했던건 떡만들기 행사!
떡 치는건 누구나 다 할수있더라구요 ^0^
쿵떡쿵떡! 전 카메라 들고 있어서 못쳤지만 ㅠ ㅠ........
저렇게 만들어진 떡은 자르고 고물을 뭍여 아래와 같이 판매를 해요 ^_^!
저희는 저기서 감자떡을 사먹었답니다~ 자세한건 나중에!

흥겨운 기타소리 드럼소리 들리는 초청가수 공연두 있었구요 ^_^

다른 곳에서 또 보는 들국화 -
야외식당 가장자리에 앉았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들국화가 이쁘게 피어있었어요 ^_^

밥 먹고나서는 미리 봐둔 계곡이 펼처진 곳으로 내려갔답니다~
상림숲 밑에도 계곡이 보이더라구요 >ㅁ<//
뛰어가고 싶었지만 카메라 + 급 경사면 때문에;; 그냥 가만히;;;
보기만 해도 시원했어요 ^0^//

밑에 흙바닥 긁적긁적 글어보니...
......... 왠 양파?.........;;;; 열심히 파보니 요런 생물체가;;
계속 보니 꽃뿌리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 이 좋은 곳에서 자연훼손 ㅋㅋㅋㅋㅋ

저보다 좀 더... 엽기적이신 와니는....
열심히 산삼을 찾아본답시고 아무 풀이나 뽑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다고 산삼나오면 다 부자되게? ㅋㅋ
아무튼 기념샷 하나 ㅋㅋ

........ 저희는 그냥 이렇게 놀았구요 ...피식 -_-
눈 코 입 만들고 와니가 뽑인 풀로 머리 장식 ㅋㅋㅋ

사람 박작박작한 직거래 장터!
알고보니 저 안에도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있었어요~ ^;
이런곳에서 듣는 사람소리는 언제봐도 가볍고 즐거운 목소리!


시끌벅쩍 엿장수 공연도 찍다가.......
저기 저 분... 보이시죠? ㅋㅋ 금발가발쓰신분! 모자이크 못했네 ㅠ
( 그래서 일부러 서로이웃 올리는거지만 ㅋㅋ )
저 분 제가 카메라 들고 찍으니깐 저 딱 보고 웃어주시더라구요 ^^
물론 그 사진은 흔들려서 지워버렸지만 ㅋㅋ
와니는 계속 여자라고 알더라 ㅠ ㅠ;; 그것도 외국? ㅋㅋㅋ
저 사람 남자예요 ㅋㅋㅋㅋㅋ 딱 보면 ㅋㅋㅋ

걷다가 와니가 발광을 해대던 튀김에 치킨 ㅋㅋㅋㅋㅋ
와니는 치킨에 나는 새우튀김에.....하악하악 +ㅁ+
아....... 제가 여길 너무 늦게 발견해서;;
아쉬웠어요 훌쩍 - 아님 점심은 여기서 먹었을지도 몰랐는데 ㅋㅋ

그리고 제일제일 먹고싶었던 터키아이스크림 +ㅁ+
저거 정말 맛있다면서요~ ! 실제로 보니 완전 신기!
터키 분이 아이스크림 만든담에 뒤집어서 주신다는
줄 때 사람 코에 살짝 묻히는 듯 장난치면서 주세요 ㅋㅋ
완전 먹고 싶었는데 이 때 배 완전 불러서 못먹었음 ㅠㅠ ...
아........ 정말 지옥의 타이밍 ㅠ ㅠ.....
가끔 조절못해 저주와 원망스러운 나의 배 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