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첫날에 먹는 것만 한 만엔 쓴것 같애요:) 여행가면 살빠진다던데, 저는 살덩어리 무게가 그대로더라구요..
걷는만큼 미친듯이 먹었어요....
일본에가면 빼먹을수 없는 그것! 바로바로바로 스시입니다~ 츠키지시장에서 스시한번 먹으려니, 줄이 너무너무 길어서 못먹었었거든요!
아.. 그래서 긴자까지 와서 먹었답니다~
여기는 '스시세이' 츠키지수산시장의 3대 스시점으로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되어있어요~


저기 고개돌리고 계신분이 저의 스시를 만들어주셨는데 뭔가 한국적인 분위기가 나서 한국말로 말하고 싶었다는....
사진찍는데 어찌나 뻘쭘한지......................... 스시세이 찾을려고 한 30분걸었거든요.. 근데 사진까지 놓치면 너무 아까울꺼같애서
뻘쭘함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몇개 빠진것도 많아요~ 스시 줄때마다 찍기가 너무 민망한거예요..ㅠㅠㅠ







보기에는 저래도 입에서 정말 살살녹았어요!ㅋㅋㅋ 배가 부른데 쫌 양이 많더라구요, 계속 줘서 밥을 조금씩 남기고 먹었는데,
약간 당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찍는거 중단.. 괜히 미안해져서ㅠ 합쳐서 주면 좋을텐데 몇개씩 만들고 주고, 만들고 주고 해서 양이 적어보이네요~

마지막에는 흐물흐물한 떡같은건데, 이거 정말 맛있어요! 편의점에 가도 파는데 뭐라고 부르는지 잘 몰라서..
휴 담에 갈때는 일본어 공부제대로 해서 가야겠어요! 정말 일본사람들 영어를 못해요ㅠ 한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한국인들을 위한 간단한 한국어 교육을 받는
센스를 발휘했으면 좋았을 텐데..우리나라 상인들은 일본어 조금씩 하잖아요 ㅋㅋㅋㅋ 서울에 가면 ㅋㅋ
여튼, 꺄 스시! 싱싱한 회에 간이 잘 맞은 밥의 조화~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