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미에's <케언즈 with 셀디스타>
별빛아래서의 디너파티 &
한가로웠던 여행 첫 날 아침식사
케이프 트리뷰레이션 에서의 두번째 이야기는
레카의 주-_-관심사 음식 이야기입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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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 숙소였던 케이프 트리뷰레이션에서는
첫날밤 저녁식사와 다음날 아침식사
이렇게 두번의 식사를 맛볼 수 있었어요 ^^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1. 별빛아래서의 디너파티
- 저녁식사 이야기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식당건물 ^^
이 곳에서 두근두근 첫날밤의
칵테일 & 디너파티가 시작됩니다 : D
체크인을 할때 미리 메뉴를 보여주시고
2~3개 정도의 에피타이저와 메인요리 중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우리 조는
레카 혼자 -_- 이것저것 골라 쉐어하기로 ㅋㄷ
칵테일 파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칵테일 뿐아니라 화이트/레드와인 , 각종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배려를..^^
이것이 바로 무한대 알콜파티 =_=
알콜류 살펴보기
호주맥주중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포엑스 (xxxx) !
요샌 우리나라에서도 수입이 되고 있는..^^
Cascade 라는 이름의 맥주..
이건 마셔보질 못했네요 ;;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마셨던 맥주..
VB !
맥주대신 .. 레카의 선택은 화이트와인 ^^
with 건담 -_-;;
건담과 함께 하는 호주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실
R군은 건담과 함께 작품 활동중 ㅎㅎ
테이블위에서 L렌즈로 사진까지 찍는 -_-
건담님의 모습입니다 ;;
예쁘게 셋팅된 테이블에 자리를 잡구요
호텔담당 매니저 분께서 직접 나오셔서
우리를 반겨주셨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음식들을 살펴볼까요?
식전빵 & 에피타이저
식전빵 & 버터
작은 크기의 담백한 롤을 서브해주셨어요
따뜻하게 서브되 더욱 좋았던 식전빵..^^
이어서 두가지 에피타이저 가 서브됩니다 :D
1. Crusty Bruschetta
(크러스티 브루스케타)
발사믹&올리브오일로 맛을 낸 다진 토마토, 적양파, 바질을
바삭하게 구운 바게뜨 빵 위에 올려내고
발사믹&올리브오일로 데코해낸 브루스케타
브루스케타 (Bruschetta)란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전채요리를 말해요.
바게뜨 위에 야채, 과일등을 소스에 곁들여 내는 간단한 음식이에요.
만들기도 쉽고, 안주, 핑거푸드 등으로
예쁘게 내기좋은 음식..^^
얹는 재료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이 가능하죠 : D
간단히 만들수 있어서
제가 좋아라하는 브루스케타 레시피 몇가지를 소개해볼께요.
2. Pumkin Soup
호박수프
걸쭉하고 진한 맛의 호박수프
식전빵을 찍어 먹어도 굿! ^^
메인요리
전체적으로 양이 굉장히 많았어요.
푸짐한 시골의 인심이랄까..^^
1. 매쉬포테이토와 야채를 곁들인 닭요리
살짝 데친 야채위에 매쉬드포테이토 올리고
토마토칠리소스를 곁들인 치킨요리 입니다.
닭고기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곁들여진 가니쉬들이 아쉬웠어요.
매쉬드포테이토는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고
야채들은 그릴에서 구워냈으면 더 잘 어울릴것 같단 생각이 들었던..
2. 안나포테이토를 곁들인
립아이 스테이크
안나포테이토위에 커다란 립아이 스테이크를 올리고
카라멜라이즈드 양파와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안나포테이토 (Anna Potato)는
안나의 둥근 얼굴 처럼 둥글게 감자를 썰어 둥글게 쌓아 만든다는 것에서 유래된 이름인데요
얇게 썰어낸 감자를 쌓아 둥글게 만들어 버터등을 넣어 부드럽게 조리한 감자요리를 말해요.
예전에 안나포테이토를 응용해서 만들었던 요리 (술안주) 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맥주에 곁들이면 참 좋은 간단한 뇨리^^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서브된 립아이 스테이크는 좀 질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아주 얇게 썰어내 층층히 쌓아 마치 파이처럼 보이던 안나포테이토가 참 맛있었어요.
모양새로 보아 아주 커다란 감자를 사용해 만든것 같았는데
우리나라의 감자로는 이런 모양을 내기가 불가능할듯..^^
3. 허브리조또를 곁들인 바라문디(생선)
바라문디(Barramundi)는 흰살 생선의 한 종류인데요.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들지만
이번 여행 중에 여러번 식사에 올라왔던걸 보면
호주에서 즐겨 먹는 생선인가봐요.
마지막날 쿠란타 투어때 살아있는 녀석들 본적이 있는데
농어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어요. 담백한 맛도 비슷한 느낌이구요..^^
야채와 허브를 넣어 만든 리조또위에
구운 바라문디를 올리고 크림소스를 곁들였어요.
디저트
1.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과일
2. 레몬셔벗을 곁들인
시트러스 타르트
새콤한 맛이 강했던 타르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던
첫날밤의 저녁 식사는 여기까지. ^^
2. 한가로운 여행 첫 아침식사
여행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유로운 아침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아닐지..^^
바쁜 일상에선 후다닥 떼우거나 거르던 사람들도
(물론 -_- 전 평소에도 아침도 잘 챙겨먹습니다만)
여행 중엔 한가롭게 아침식사를 즐기게 되곤 하죠 : D
사실-_- 이번 여행에선 첫날을 제외하곤 늘 늦잠을 자서
후다닥 떼우기식 아침식사를 하곤 했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이에요.
저녁식사를 했던 식당으로
조원들과 함께 고고씽 ^^
아침의 식당은 사뭇 분위기가 다르죠?
레카가 완전 사랑하는 아침뷔페 !
호텔마다 준비되어 있던 각종 시리얼 ♡
시리얼 러버인 저는 맬맬 시리얼을 가득가득 ㅎㅎ
기본 식빵과 ..
따뜻히 데워 먹었던
귀여운 크로와상
각종 과일도 보이구요 ^^
잼등을 넣어 만든 파이류도 준비되어 있어요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 )
베이컨, 계란, 소시지, 크로와상 등등

아침 햇살을 받으며 먹는
여유로운 아침식사에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 D
아..이게 바로 행복 =_=
빠질수 없는 시리얼도..^^
왠지 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
양심상(응?) 우유는 스킴밀크로;;
베이크드 빈스를 너무 좋아하신다는
그 분의 두번째 접시 ㅎㅎㅎ
따뜻한 커피까지 마시며
여유롭게 두번째 하루를 시작해요 : D
이 날은 정글 캐노피 투어(일명 타잔놀이 -_-)를 하는 날이라
꼼꼼히 썬크림도 발라주었죠 : )
기내 액체류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
썬크림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었는데
우리를 위해 나눠주신 클라란스의 완소 썬크림 ♡
이름 하야
Sun Wrinkle Control Cream Ultra Protection
썬 링클 컨트롤 크림 울트라프로텍숑 ㅋㄷ
감사합니다 ^^
덕분에 뜨거운 햇볕에도 불구하고 많이 타지 않은것 같아요 ㅋㄷ
잘 먹고,잘 쉬고..^^
열대우림속에서의 하루를 무사히 마친 우리는
다음 일정으로 고고씽 ♡
Cape Tribulation Resort & Spa(케이프 트리뷰레이션 리조트 &스파)
위치 : 호주 퀸즈랜드 케언즈에서 북쪽으로 140Km 거리 (2시간 소요)
Lot 10 Cape Tribulation RoadCape Tribulation, 4873
Queensland, Australia
전화번호 : (07) 4098 0033
이메일 : reservationscoconut@oceanhotels.com.au
가격 : (2인기준) 사파리투어, 열대우림투어 포함 패키지 374$~450$
예약 및 홈페이지 : http://www.capetribulation.net.au/index.jsp

시리얼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것도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