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미에's 케언즈 여행기 출발편
<캐세이타고 케언즈로 고고씽>
1. 공항으로 고고씽
드디어 D-day 입니다 : D
여행가기 전날이면 마냥 들떠 잠을 설치는 레카는
거의 밤을 새다 시피 하고 공항으로 고고씽 ;;
3년만에 다시 호주땅을 밟을 생각을 하니
아이처럼 신이나 오버명랑모드 ;;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 바둥바둥 공항으로 향합니다.
드디어 인천공항 입성 : D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남짓 일찍 도착해
공항 이곳 저곳을 살펴보고..
활주로가 내려다 보이는 <마켓오>로 고고씽 !
잠시 여행 전 여유를 즐기는 도시여자 ㅡ_ㅡ놀이를 ㅎㅎ
우리는 셀디스타★니까 계산은
무조건 셀디카드로 ^^
이번여행내내 지름신이 강림하여
한도초과 위험에 직면한 레카... (먼산)
이번 여행은..
셀디스타 3기 ★ 호주 케언즈 MT !!
쟁쟁하신 분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무척이나 설레였던 여행이었어요..^^
훗..제가 타고갈 비행기 ㅋㄷ
홍콩을 경유해 케언즈 공항으로가는 캐세이 퍼시픽 비행기랍니다^^
캐세이 퍼시픽 (Cathay Pacific )항공은
많이들 알고 계시다 시피 홍콩 최대의 항공사로
서울-홍콩을 포함 전세계 120곳의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고 있어요.
그룹 보딩은 처음해봤는데
캐세이측에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보딩을 ㅋㄷ
짐을 맡기고 ..
면세쇼핑을-_- 잠시 즐긴후 비행기로 향합니다.
저녁 비행기라 ;;어둑어둑한 창밖으로 희미하게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가 보여요 : )
2. 비행기 살펴보기
설레이는 마음을 가득 안고
비행기에 올라탔어요
장거리 여행일 경우, 반나절 이상을 비행기 안에서 보내야 하기때문에
쾌적한 기내 분위기가 무척이나 중요하죠.
여행을 다니며 아직
비지니스석이나 일등석을 타보지 못했는데
여태 타본 비행기중 이번 캐세이퍼시픽이
이코노미석이 가장 넓은 비행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우리가 운좋게 새비행기를 탔는지
아주 깔끔한 시설들이 돋보이던..^^
넓직한 이코노미석 리뷰를 빛내주실 R군 찬조출연 ㅋㅋㅋㅋ
비행내내 -_- 안방마냥 편하게 주무시던 그 분..
약180cm 키 기준 좌석 3개면 문제없습니다 ㅋㄷ
어렸을땐 창가 자리를 제일 선호했었고..
요샌 왔다갔따 하기 쉬운-_- 복도자리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이도저도 아닌 중간 자리 ㅡ_ㅡ;;
였지만...
완전 좋은 언니 두 분 사이에 끼어 행복한 레카 ㅎㅎ
비행기에서 내리며 촬영해본 1등석이에요.
이런 좌석에 앉아서 가면 정말 편하겠죠 ?
역시 돈을 많이 벌어야..;;
그리고 이 곳은 홍콩공항에서 만난
캐세이 퍼시픽 라운지 : )
들어가는 입구 : )
저도 라운지에 가보고싶어요 ㅡ_ㅡ;;;
3. 비행기 놀이
아직 잘시간이 아니라 이것저것
비행기 놀이시설(?)을 살펴봤어요
캐세이 퍼시픽 비행기에는 StudioCX 라는 기내 오락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데
기내정보, 여행정보 , 영화 , 드라마, 음악감상 등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일단 기내식 정보와 음료리스트를 살펴보구요 ㅋㄷ
여행지 정보도 쭈욱 살펴봅니다 ㅋㄷ
기웃기웃, 다른 도시의 정보를 읽으며
다음엔 어딜가볼까 즐거운 상상도 해보구요
공항정보 아래에 기내체조 비디오가 있는데
근육질의 아저씨가 나와 체조를 알려주시는데..
굉장히 부담스러웠어요 ㅡ_ㅡ;;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
다음은 게임 !!
오..게임 종류가 엄청나요 ㅋㄷ
보드,카지노, 퍼즐, 스포츠, 전략게임등
다양한 종목의 게임들을 경험할 수 있어요.
이 정도면 닌텐도 들고갈 필요가 없을듯 ^^;
허나 -_- 게임치인 레카는
비쥬얼드만 열심히 ;; ㅎㅎ
요 리모콘으로 작동을 해요 ㅋㄷ
그리고
100편의 영화, 350편의 TV 프로그램, 888개의 CD, 22개의 라디오 채널 !
최신 영화는 물론 한국 영화까지 감상이 가능 : )
CD에 소녀시대, 빅뱅도 있더라는..^^
레카의 초이스는..
신민아, 조승우 주연의 <고고70>
생각보다 루즈해서.. 보다 잠이 들어버렸..;;
4. 기내식 놀이
"비행기"란 단어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기내식"이 아닐지..
(나만 그런가-_-;;)
특히나 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의 기내식은
"설레임"이라는 마법의 향신료가 가득 뿌려져
맛에 상관없이 그저 반가운 느낌이랄까.. ^^
무튼..저에게 기내식의 느낌은 그래요..
일단 비행기에 타자마자 주신
음료와 땅콩 !
사실 땅콩은 맥주와 먹어야 제격인데 -_-
예전에 굉장히 고생한 경험이 있어 비행 중 음주는 자제 ;;
쥬스와 함께 맛있게 먹고 ㅋㄷ
드디어 나온 기내식..^^
크림소스 치킨팬네 파스타와..
따끈따끈한 비프라이스
후식으로는 호주의 유명과자인
팀탬 미니 사이즈가 나왔어요 :)
언제 먹어도 맛있는.. ^^
그리고 비몽사몽 먹어치운
크로와상 샌드위치..ㅋㄷ
4. 기타 비행기내 풍경들
여행수첩으로 쓰려고 사두었던 예쁜 노트..
그리고
내사랑 나노 ♡
여행내내 수다 떨고, 술먹느라;;
자주 들을 시간은 없었지만.. ㅎㅎ
홍콩을 경유해
장장 10시간을 날아 케언즈에 도착합니다 : D
아름다운 일출을 담기위해
작품세계에 몰입하신 레디꼬님 ㅎㅎ
왠지모를 환자포스;;;;
정신잃고 주무시는 배과장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길고긴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기름낀 얼굴과 떡진-_- 머리로
뜨거운 햇살이 반겨주는 케언즈 공항에 도착합니다 ♡
드디어 시작 !
6박 8일간의 꿈같은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