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갔던 경주~![]()
오늘은 오빠랑 딸랑 둘이 차도 두고 최대한 걸어서다니며
잼있게 보내보자며 고속버스를 타고 경주로 갔어요~

차없이 경주 가보는게 언젠지..ㅎㅎ
대구->경주 버스 15분간격으로 있구요
버스요금음 1인당 3900원 싸다싸!!!!!
간단하게 싸온 샌드위치와 우유를 먹으며 출발~![]()

자자~ 우리가 목표했던 장소를 지도와 함께 살펴볼까요?
일단 "무조건 걸어서 간다"가 포인트이구요![]()
① 경주버스터미널에서 제일 가까운 오빠네 조상이라며 뿌듯해하던 김유신 묘
②경주 계획잡고보니 알게된 황성공원에서 펼쳐지는 술과떡의 잔치
③유적들로 가득한 볼거리가 많은 경주국립박물관
3군데를 일단 가기로 결정~

토요일 경주 날씨 엄청 좋다를 넘어 더웠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김유신의 묘![]()

표두장 1000원

두둥~ 묘가 보이네요~
그냥 묘뿐이라는..ㅡㅡ;;; 볼꺼엄따


배가 고팠던 오빠와
저
그 앞 공원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물론 제가 싸온 샌드위치~![]()


히히히 오빠가 넘 맛있게 먹어서 저도 넘 뿌듯했어요
같이 싸온 샐러드와 딸기도 먹어주니 배가 든든~

그리고 축제가 열리는 황성공원으로 출발~
가다보니 공원 근처에는 이렇게 야시장도 있어서 먹거리가 풍부했어요~![]()

드디어 입구 도착~
사람도 많고 날씨도 덥고 ![]()

먼저 떡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한 천막을 통과합니다![]()
지역별 떡의 종류와 떡을 사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시간별로 떡만들기 체험을 할수 있는곳이랍니다
저도 뭔가 싶어서 기다려봤어요~![]()

들어가자마자 만들었떤 꽃화전![]()
봉사하시는 이모님의 말씀에 따라
찹쌀을 둥글게 빚어서 후라이팬에 올려놨어요~

앞뒤로 노릿노릿하게 구운후 한쪽에 진달레를 얹어주시고
한번뒤집었다 다시 돌려주시면 딱 붙어요~!!

그리고 설탕을 묻혀서 먹으면 우왕~
완전 달달하면서 따끈하면서 맛있어요 쫄깃해~![]()

그리고 삼색 경단을 만들었어요![]()
마찬가지로 찹쌀을 둥글게 빚어서 끓는물에 삶은후
떠오르면 다 익은 거니까 찬물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 식었으면 물기를빼주시고 고물을 묻혀주세요~
완전 완전 쉽죠이~!! 맛난 떡은 시식할때가 더 좋아요~![]()
그외에도 호박설기, 송편도 만들진 못했지만 맛있었어요~
다음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고고~![]()

저의 복장은 계속 걸어 다닐꺼라 편한 사파리전퍼와 안엔 더우면 벗으려고 반팔티
그리고 햇빛가리기용 모자 눈부심방지 선그라스 그리고 작은 배낭이였어요
사실 꾸미기보다는 무전여행다운 편안한 복장으로가면 좋아요~

저의 게으름이 부끄러워 진다면서 ㅋㅋ
다음엔 버스타고 한번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