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랜다이즈 드레싱 (Hollandaise Dressing)
부드럽고 상큼하며 고소한 뒷맛이 매력적인 홀랜다이즈 드레싱 !
보통 생선을 곁들이는 샐러드 에 자주 쓰이거나 인기를 얻고 있는 에그베네딕트에 얹어 먹는 맛있는 드레싱이에요.
홀랜다이즈는 묽지 않고 점성있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달걀물은 85℃가 넘으면 익어버리므로 버터와 잘 섞을 수 없어요. 그래서 중탕해서 부드러운 거품 상태를 유지해야 하죠.
초보가 만들기에는 중탕으로 달걀 노른자를 거품내는 점이 어려우니 이 점 유의하세요 ^^
재료
달걀노른자2개, 녹인버터 170ml, 화이트와인 식초2큰술, 양파약간
찬물, 따뜻한물 1큰술, 통후추 5~6알, 핫소스 2~3방울, 레몬주스 조금
만드는법
【1】버터를 소스팬에 넣어 녹인 후 따뜻하게 유지한다.
【2】팬에 다진 양파, 와인실초, 통후추를 넣어 식초가 거의 날아갈 정도로 증발 시킨후,
깨끗한 찬물을 부어 체에 밭쳐 물만 받아 놓는다.
【3】볼에 달걀 노른자2개, 위의 양파 식초물을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준후
중탕한 냄비위에 볼을 올려 너무 뜨거운 김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행주를 볼 아래에 깔아준다.
거품기로 저어주면서 달걀을 익힌다.
【4】달걀이 연한 크림색으로 변하면서 볼 주변에 달걀이 늘어붙기 시작하면 버터와 혼합한다.
볼을 중탕 냄비위에서 내려 녹여 따뜻하게 둔 버터를 천천히 흘려 넣어 거품기로 저어준다.
【5】소금,후추,핫소스,레몬즙을 넣어 취향에 맞게 간을 한다.
학교다닐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너무 높은 온도때문에 계란이 익어버렸거든요.
교수님이 "계란 누가 먹었어?" 하시며 웃으셨지만 우리조는 어찌나 민망했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