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4, 9가 들어가는 날 은 바로바로 유성장날입니다:0![]()
오늘도 19일이기 때문에 장날이네요!
저번 장날에 사먹은 비빔밥
을 소개할게요
단돈 3000원에 난생 이렇게 푸짐하게 먹어보기는 첨이예요
된장찌개도 담아 주셨는데 뜯다가 터져서 집안을 온통 된장 냄새로 가득차 버렸지만..
여튼
정말정말 맛있고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

너무 커서 A4용지에 다 안들어갈정도예요
하악하악 ![]()

요 때깔좋은 고추장과 나물들이 보이세요?
정말 열어보고 깜놀 깜놀
이렇게 양이 많을 줄이야....둘이서 먹어도 충분하겠더라구요!
뭐 전.... 홀로 야금야금 먹다보니깐 나물을 한큐에 동내버렸지만요...ㅋㅋ



비비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양이많으니깐!
혼자서 이걸 집에서 먹고 있노라니 어찌나 서글프던지..
왜 드라마에서 보면 여자들이 스트레스받을때 남은 반찬이랑 고추장이랑 비벼서
눈물을 흘리며 게걸스럽게 먹잖아요.. 그심정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여튼 왠지 쫌그랬어요...![]()
비빌때 된장국물을 넣고, 쓱싹쓱싹 비벼서, 김에 싸먹으면..................................침 질질![]()
말 다했죠 ㅠ
그리고, 제가 비빔밥에서 생명으로 생각하는게 바로 상추예요!![]()
상추가 들어간 비빔밥이 진정한 비빔밥이죠! 깔깔깔
오늘도 장날이니 그집에 가서 한그릇하고와야겠어요..
엔율이 계속 오르네요.. 손 후달거리게..
돈 아껴야하는데 힝힝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