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데이에서 파리바게뜨 우유푸딩 체험단이 되었답니다.
집 앞 파리바게뜨에는 없다고 해서 ㅠㅠ 다른곳에 가서 받아왔어요.
들고 좀 돌아다니는 바람에 푸딩이 마구 섞여버렸네요.
어차피 섞어서 먹는거라 괜찮지만 뽀얗고 예쁜 우유 푸딩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안타까워요..ㅎㅎㅎ
파리바게뜨에 간 김에 빵도 조금 사왔어요~
빵이랑 우유푸딩이랑 맛있게 먹을거예요~~ㅎㅎ

이렇게 사랑스러운 유리병에 담겨 있어서 더욱 맘에 들어요~~


뚜껑을 열었더니 달콤한 바닐라향과 우유향기 가득~~

얼른 한숟가락 떠서 먹었어요~~
부들부들~~ 진한 우유맛이 가득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맛~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처럼~~
달콤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자꾸자꾸 먹고 싶어져요~
톡톡 씹히는 점은 바닐라빈이라고 하던데 저는 씹히는 맛은 못 느꼈어요.
너무 맛있게 먹다보니 자세히 맛을 안 봐서 그런가 아니면 둔해서 그런지...ㅎㅎ
암튼 다음번엔 자세히 느껴봐야겠어요~

요건 아래 깔려 있는 카라멜 시럽과 섞여진 우유 푸딩~
우유푸딩만 먹었을땐 부드럽고 고소한 생크림 비슷한 그런맛에 바닐라향기가 느껴지는데
카라멜 시럽이랑 섞인맛은 약간 달콤쌉싸름한 커피랑 섞인듯한 카라멜의 맛이 더해져서
먹다보면 약간은 느끼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우유의 맛을 느끼하지 않게 잡아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먹다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네요~~ㅎㅎ
달콤하고 부드러운 우유푸딩~~맛에 반해버렸어요.
자주 사 먹게 될 것만 같은 그런 예감이 들어요~ㅎㅎ
다 먹고 난 사랑스러운 우유푸딩병은 씻어서 잘 보관해두었답니다~~

정말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