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etables morning bread
기본 반죽
강력분 250g
설탕 15g
소금 3g
드라이이스트 4g
계란 1개
탈지분유 1Ts ( 생략가능 )
우유 70ml
물 30 ml
오일류 2Ts
반죽 속 야채
햄 70g
양파 50g
당근 40g
옥수수통조림 50g
오일 약간 / 소금후추 약간씩
# 재료는 실온상태에 두어요
# 속재료가 들어갈 시 반죽이 질어질 수도 있으니 조절시 주의하셔야해요!
# 반죽 속 야채는 집에있는 재료를 대체, 응용해도 좋아요
# 옥수수통조림을 제외한 모든 재료는 다져주세요
아이린 님 레시피를 열심히 읽고 참고했어요 ^^
아침에 간단히 영양적인 식사! 야채모닝빵 ♡
재료는 옥수수캔을 제외한 모든것을 다져주세요 ^^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자잘자잘한건 안좋아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다보니 저리 큼지막 - ㅋ
어처피 반죽이 크게 부푸는지라.. 저 정도도 적당하더라구요 ㅋㅋ
자른 야채와 햄은 후라이팬에 오일을 약간 두른후
소금 . 후추간을 하여 수분이 없을 정도로 살짝만 볶아요 ^
양파색이 살짝 연해질 정도가 되면 불을 끄고 걸쳐 식혀두어요
재료 준비 다 됬고~ 이제 슬슬 만들어볼까?
제빵기가 없는 루나는 손반죽을 도전해봤어요 ^^
볼에 설탕을 깔고 위에 강력분을 담은뒤
홈을 판 다음 이스트와 소금을 넣어요~
그런다음 서로 주위의 밀가루로 한번씩 섞어 코팅(?) 해 줍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나중에 직접적으로 닿는 일이 없어요~
만약 서로가 닿게 되면 이스트가 죽거나 활동이 저하되니 주의!
그 다음 액체류 ( 계란 + 우유 + 물 ) 을 미지근 하게 준비해 주신 다음
한꺼번에 넣으시지 마시고 질기를 보아가며 조금씩 흘러넣어요~
그 다음에 살짝 반죽이 뭉쳐질 정도로 반죽해줍니다
반죽이 어느정도 뭉치고 클린 업 상태가 된다면
오일류를 넣고 열심히 치대주어요 ㅋㅋㅋ
이제 여기서 부터 크디큰 난관이 온 루나양.....
열심히 티비보며 자려하는 사랑하는 아버지께..
" 아빠 아빠 심심하면 요거 해주세요 >ㅁ< " 하고 급 부탁
.
.
.
이제 또 열심히 치대고 접고 누르고 때려치고...
( 있는 용어 총 집합 -_- )
역시 남자는 남자인가봐요 ... ㅎㄷㄷ;;
잠시 아버지께 맡아두고 정리할 거 정리중인데.. 아니 글쎄..
안 방에서 퍽퍽퍽! 강도 높은 소리가 ㅎㄷㄷㄷ;;;;;
정말 저하고는 수준히 틀린 ( 당연하잖니 -_- ) 저 힘;;
원래... 반죽이 다 되어갈 무렵.. 멈춰 주시고..
야채 재료를 넣어줘야 하는데..... 제가 안방에 급 안들어갔음 큰일 날 뻔 ㅋㅋㅋ
그 잠시 동안.. 아버지는 반죽 완료 상태 ... ㅋㅋ 퍼펙트 ㅋㅋㅋ
울 치치 최고 >ㅁ<bb
반죽이 완성되면 야채 를 넣은 후 마무리 반죽 해 주세요~
맨 처음에는 반죽이 야채 기름기 때문에 살짝 질 수도 있는데-
반죽을 살살살 정리하다보면 되기가 딱 알맞아요~
반죽 혹시나 끊기기라도 할까 조심조심 -
사진이야 좀 부족하게 나왔긴 한데,
실제로는 글루텐 형성이 저번보다 잘 되었더라구요
이제 1차발효를 해보려고 해요 ^^
오븐에 발효기능이 없는 저는 요렇게 볼에 랩을 씌운다음 -
ㅋㅋㅋ 좀 우스꽝 스럽긴 하지만 ㅋㄷ
큰 볼에 따뜻한 물을 담아준 다음 반죽이 담길 볼을 안에 담고
구멍 뚱뚱 뚤린 소쿠리를 또 위에 올려 ( 볼이 가벼워서 동동 뜨더라구요 )
씻은 깨끗한 천으로 덮어준 다음 위에 올린게 밥그릇 ㅋㅋㅋㅋ
나름 체계적인 발효시스템 ㅋㅋㅋ
온도계가 없는 지라 전 미지근한 정도로 조절해서 발효시켰어요~
중간중간 물이 식으면 또 꺼내서 물 받아줘야해요 ㅠ ;;
대략 40분간 1차 발효 시켜주어요
40분간 1차 발효 후의 모습!
윗부분 스크롤을 올려 비교해보면 차이가 난다는!
빵실빵실~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발효 후 >ㅁ<!
대강한 발효 법이 생각외로 잘 먹혀들어 이 순간 깜놀 ㅋㄷ
요렇게 기포 방울이 올라와있어요 ㅋㄷ
푸시시 - 소리 나는게 신기하기만 한 베이킹 초짜 ㅋㄷ
이만하면 거미줄 형성도 잘 되었지요? >ㅁ<!
전 잘되었다고 말하고 팠어요 ㅠ ㅠ ㅋㅋㅋㅋㅋㅋ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은 40g 씩 둥글리기 해 주세요
손을 동그랗게 살짝 모아준 다음 가스를 살짝 빼주면서 둥글둥글~
속재료가 들어가서 반죽이 질 수도 있는데 -
어느정도 만질수 있는 질기예요~
혹시 과하게 질으신 분은 덧밀가루루 묻히면서 굴려주세요~
팬에는 모자라서 요기저기 앉혀 줬다는 ㅋㄷ
이제 20분간 실온에서 그래도 두어 중간발효 해주세요
( 반죽이 쉬는 시간을 주어요~ )
다시 윗 스크롤을 올려주시면 -
20분 중간발효 간 또 부풀어 오른 모습이 보이실거예요 >ㅁ<
둥글리기를 마친 반죽은 또.. ( 지겹다 .. 발효 ㅠ ㅠ ) 를 해주어야 해요~
비교샷을 위해 일단 팬에 간격을 띄워 팬닝해주었어요~
2차 발효는 35~40분간 해줍니다 !
이 때는 오븐 안에다 발효를 해봤어요~
따뜻한 물을 받은 후 오븐안에 쏙 집어넣고는
그 윗부분에 팬을 놓아 오븐 내 데워진 공기로 발효!
역시 중간중간 물을 갈아줬지요 ㅠ;;
꺄악 --- 요건 티가 좀 과한데요 ㅋㄷ
이렇게 빵시빵시 부풀면 이제 험난한 발효의 과정은 끝이예요~ >ㅁ<
2차 발효 끝난 후 이제 굽기에 들어갑니다~
180도 예열오븐에서 10~15분간 구워주세요
오븐 종료시간이 띵 - 울리고~
다구워졌다는 행복한 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
이 맛에 빵 굽나보다 - 라는걸 정말 잘 알겠더라구요~
아빠도 킁킁 - 루나양도 킁킁 -
( 집에 두인간 밖에 없었거든요 ㅋㅋㅋ )
금방 나온 반죽에는 녹인 버터나 오일을 발라주면 광택이 나요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금방 만든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비하면 훨씬 결이 잘 살았어요~ 아버지의 힘 >ㅁ<b
그리고 지금 구워진 시간은 자그마치 새벽 12시 30분.. ㅋㅋㅋㅋㅋ
잘 준비 하면서 이 닦아 놓곤 또 열심히 먹습니다 냠냠 -
따끈할 때 먹으니 역시 굳굳 -
야채를 일부러 크게 썰었더니 더 먹는 맛이 나더라구요 ㅋㄷ
요건 두번째 판인데요~
재미삼아 머핀 컵에 넣고 구워봤더니~ 오히려 모양이 잘 잡힌듯!
오일을 안바른 모습! 요게 또 빵스럽기도 하네요 ㅋㄷ
저희동생은 이게 정말 머핀인줄 알고 ㅋㅋㅋㅋㅋ
" 이거는 빵이고.. 이거는 머핀이네 누나? " 이러던 ㅋㄷ
전부다 버터를 반짝반짝 발라주니 눈이 부시죠 >ㅁ<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
나머지는 늦은 밤이었으므로 양심을 지키고 ( 두개 먹었으면서 -_- )
식혀서 비닐에 넣은 다음 아침으로 먹고
다음 날 동생 친구들이 놀러왔길래, 간식으로 주었어요 >ㅁ<
셋 다 맛있다며 너무 잘 먹네요... 수준을 넘어 세개 남겨두고 다 먹던 -_-
제 생각에는 " 햄 " 의 위력이 큰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빵은 안좋아하시는데 요건 괜찮다며 맛잇게 드시던 ^^
물론...... 저희 동생은.... 제 사진첩에서 과정샷을 발견하고서야
" 이거 누나가 만든거였어? " ..... 펀치를 아주그냥 한대 날려줄까보다 -_-
아침에 먹기에 정말 괜찮은 듯한 빵이예요 >ㅁ<
아빠 덕분에 맛있는 발효빵 만들어서 정말 감사했던 루나양~
앞으로 발효빵 할 때는 아빠 꼭 있어야 할듯해요 ㅋㄷ
처음으로 발효빵을 성공해서 의미있었던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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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예고편 ♡ << 얼씨구?
아침에 전 이렇게 간단하게 두 녀석을 꼭 집어 먹었답니다 ^^
아침에 먹은 것 답게 내일 아침에 자세한 포슷 올릴게요 >ㅁ<
몸에 좋은 건강빵이네요 야채가 듬쁙들어가서 맛있겠어요 > <
아침에 잼이랑 함께 먹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