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어릴 때부터 천식이 심했고,
폐렴도 엄청 심하게 앓아서~ 두 학년의 많은 기간동안을 학교도 못 가고 그랬었어요.
병원으로, 집으로 친구들이 문안오곤 했던게 아주 흔한 기억중 하나 ㅜㅜ
정말 안 먹어본 것 없이 다 먹고 입원치료는 기본이고 그게 어른까지 계속 오더라구요~
물론 두 할머니, 엄마의 노력과 수고가 많이 덜하게 해주는 역할은 했겠죠.
늦깎기로 시험쳐본다고 공부 좀 했을 때 1년 반동안 꾸준하게
할머니께서 직접 해 주시는 약을 먹었더니 굉장히 많이 나았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나봐요.
감기만 오면 두렵
그러면 복어탕을 주로 먹곤해요~
개 진국이 좋다지만 (집에도 자주 등장하구요ㅠㅠ)
저는 그건 도저히 ㅜㅜ
(넘 아플때 스스로 떠 넣기도 했지만 우웩했어요)
암튼 살살 아플때 복어탕만한 것도 없어요!

저도 복어 참 좋아하는데..^^ (뭔들 싫어하겠;;)
뚜겁게 해서 숟갈로 목구멍에 떠넣는 식으로 억지로 해봤는데 올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