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를 넣지 않고, 오븐도 필요 없는 간단한 밥통케익,
국산 검은깨와 당근이 들어가서 정말 고소하고 담백한 맛있는 케익이에요 ![]()

새싹에서 보내주신 우리농가수 검은깨를 사용했어요

재료 : 박력분 140 계란 3 설탕 90 소금 쬐금, 우유 70, 당근 120, 검정깨 1.5T b.p 1t
1. 밥통에 버터나 오일을 펴발라 준비해주시고, 당근은 잘게 다져주세요.
2. 박력분과 소금, 베이킹 파우더는 두번 체쳐서 준비해주시고,
3. 노른자에 설탕 15g 을 넣고 뽀얗게 거품을 내주세요.
4. 흰자는 설탕을 3번에 나눠 넣으며 부리가 휘어지는 정도로 머랭을 내주세요.
머랭은 잠시 냉장고에 보관하시구요. (거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조건이 설탕, 낮은 온도라고 영양학시간에ㅋ)
5. 노른자에 가루를 약간 체쳐 넣으시고, 주걱으로 가르듯이 11자로 섞다가
우유를 1/3 붓고 재빨리 섞으며 당근과 깨를 넓게 뿌리세요.
6. 나머지 밀가루와 우유를 두번에 나눠서 번갈아 가며 넣고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줍니다.
헐랭~~~ 근데 밥솥에서 꺼내보니 왜 이리 쭈글쭈글해 ㅋㅋ

검은깨가 콕콕 박혀있는 퐁신하고 부드러운 케익~
정말 맛있고 영양가 있는 간식이죠??

당근과 검은깨를 너무 아낌없이 넣었나 ![]()
당근을 넣어서 자연스런 단맛과, 촉촉함이 너무나 좋아요.
톡톡 터지며 고소함을 더해주는 검은깨가 ![]()

정말 보들보들하고 채소가 들어가서 촉촉함이 완전 좋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