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 >_<
나는야 팥빙수 러버 ![]()

우리 동네에는 정말 유명한 "팥" 빙수 집이 있다
여름엔 팥빙수_ 겨울엔 단팥죽_
요렇게 딱 두가지만 판매하는 곳!
할매 팥빙수.
여기저기 검색해 보면 꽤 나온다;;
부산 사는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찾아온다는;;
여름이면 아이스박스를 들고와서 30개씩도 포장해 간다;;
처음엔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서 하셨는데
지금은 일손이 워낙 모자라 도와주시는 아주머니만 해도 5~6분은 되는 듯!
줄서서 기다리는 건 당연하고_
앉아서 먹으려고 해도 무조건 합석이다_
천천히 먹고 앉아서 땀을 식히기는 커녕 먹으면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한다_
(그만큼 후다닥 먹고 일어나야 한다는 뜻;;)
그럼에도 불구하고_ 나도 이 집 팥빙수를 좋아한다 >_<
할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빙수용 팥 에
직접 만드신 복숭아 잼 같은 걸 조금 올려주시는데
정말 재료는 이것 뿐이지만 어찌나 맛있는지!
게다가 얼음과 팥의 비율에서 팥의 비율이 매우 높다 ㅋㅋ
레드빈 홀릭 ㅋㅋㅋ 인 나에겐 딱인 팥빙수 ♡
늘 그냥 가서 사 먹지만_
이번엔 포장해 와서 업그레이드 버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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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팍팍 올리고_
수박 잘라서 넣고_
쓱쓱 비비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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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ㅠㅠ
정말 매일 요것만 먹고 살래도 살 수 있을 거 같아
아흑_ 너무 더운 요즘 ㅠ
빙수 속에 들어가서 살고프다 ㅋㅋ
참! 가격도 저렴하다 ㅋㅋ
작은 건 1500원 큰 건 2000원 !
이러니 내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요 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맛난 팥빙수 만들어주셔요 ♪

너무맛잇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