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북문에 위치한 짜장백개라는 중식점에서 먹은 점심메뉴예요.
2가지 세트메뉴가 있는데 그중 하나 골라서 먹었답니다.
1.탕슉+칠리새우+짬뽕,짜장면과 2.깐풍기+고추잡채+쟁반짜장 요렇게 있는데
2번으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담엔 1번 시켜서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깐풍기는 튀김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쫄깃해서 맛있었어요.
고추와 버섯, 마늘 등등을 다져넣어 만든 매콤달달한 소스 또한 잘 어울렸답니다.
두번째로 나온 고추잡채는 잡채라 해서 당면이 들어있는 건 줄 알았는데
고추를 가늘게 채썰어 고기와 야채 몇가지 넣고 볶은 거였어요.
첨 먹어봐서 몰랐다는... ㅋㅋ
고추 대신 피망 넣고 볶은 거라 맵지 않고 나름 맛은 괜찮았어요.
깐풍기와 고추잡채 요거 두가지는 양이 작아서 좀 아쉬웠는데
쟁반짜장에서 반전이.. 요게 싸서 그런지 한쟁반 가아득 나왔답니다.
달달한 짜장소스에 면발도 쫄깃, 양파 등 야채도 어느정도 있어서 좋더군요.
서비스로 주는 짬뽕 국물도 칼칼하면서 시원했어요.
쟁반짜장이 단품메뉴엔 없고 세트에만 있어서 주문한 건데
담엔 단품으로 다른 걸 사먹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