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얼마멀지 않은곳에 봉산문화거리가 있어요!
요즘엔 새로운 맛집 찾는게 너무 좋아서 점심시간에 산책하다가 발견했던 곳..

봉산동 문화거리 골목 중앙에 위치한 the Kitchen

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네요 ㅡ,.ㅡ;;;
그래도 조금이나마 메뉴랑 가격 참고 하셔요!

재봉틀이 놓여진 6명정도 앉을수 있는 자리에 오빠랑 둘이 앉았답니다 :)
좀 늦은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벽면에 있는 큰 이동식 문은 활짝 열려져있어서 바람도 살랑살랑 들어오고
바로옆에서 예쁜 거리를 볼수 있었답니다 :)
(앞에보이는 왼쪽부분이 거의 봉산문화회관이었던거 같아요!)


음식이 나오는 동안 살짝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밤이라 그런지 많이 어둡게 나왔네요~
조명이 너무 이쁘죠?


구석 구석 이쁜 곳이 많았어요 :)
근데 사람들도 있고 제가 앉은 위치에선 사진찍기가 예매해서 담기가 힘들었답니다

늦은시각이라 간단하게(?)시킨 메뉴
빅 키킨 버거 세트 8500원
블루베리요거트 4500원


버거가 작아 보이지만 이름이 빅 키친 버거인만큼 조금 큰편이예요 :)
(그렇다고 엄청 큰편은 아니구요! 사진으로 보기보다는)
패드가 두겹이나 들어있는데 맛은 그냥 그냥..제 입맛에는 무난했답니다!

사이드는 웨지프라이스와 계란후라이예요 후라이는 완숙으로 시켰어요!
웨지는 간이 잘되어 짭조롬하니 맛있다고 오빠가 좋아하더라구요~
옆에 칠리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달콤하고 껄쭉했던 블루베리요거트 역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이맛!
후룩후루루룩 거의 저혼자 다 마셔주었답니다 :)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이뻤구요!
가격적인 면에서 양(?)에비해 조금 비싼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좀했답니다
이날은 대충 먹고 자리를 떠서 아쉬웠는데 담엔 일찍 가서 좀더 오래 있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