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이팔사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요, 며칠전에 다녀온 유명한 이탈리아 레스토랑겸 와인바입니다....
레스토랑겸 와인바 ‘ 몽 트레조르 ’.........전번은 747-2022...............
위치는요, 해운대 동백섬옆에 수영만이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대우트럼프월드 마린상가 2층입니다.....
여기는 건물뒷쪽에 입구가 있사오니 바닷가쪽 정면에서 입구를 찾으시면 안되십니다......
이집은 원래부터 해운대에서 손꼽히는 와인바입니다.
와인한잔 하시면서 식사도 하시는 고급레스토랑입니다만, 이번에 오전중에 브런치도 실시하시기로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가싶어서 가보았답니다......
게다가 지난주까지는 세일기간으로 브런치 전 메뉴를 만원균일로 할인하시고 계시다길래, 바리바리
다녀왔다는.....ㅋㅋㅋ........
수영만에서 본 광안대교와 바다.......
이전 폰카사진이지만 참고하시라고 살포시 한장 올립니다요.....ㅋㅋㅋ......
이전에는 사진이 정말 후졌었구나.....
다들 참아가시며 보신다고 정말 수고들 하셨담쓰.......
입구입니다.......
역시 와인바답게 와인들을 많이 비치하고 계신다는.......
저야 잘 모르지만요....ㅋㅋㅋ.......
실내는 생각보다는 그리 크지않은 공간입니다......
몽 트래죠르는 우리말로 나의 보물인가....아마 그런뜻이랍니다..........
브런치한다고 소문이 났는지 손님이 굉장히 많으시더군요.....
저희는 4인용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재료가 한지인가요?.....
이리 해놓으시니 은은하니 참 좋습니다.......
메뉴입니다.......
참고들 하시구요......세일행사는 끝난관계로 지금은 제가격대로 일껍니다......
저희는 해산물 스프와 카르보나라, 마네파스타 이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프리스타일 오믈렛이나 샌드위치류도 괜찮타고들 하시니 참고하시길......
식전음료로 쥬스를 선택하실수 있는데요, 저희는 그냥 웰치쥬스로......
샐러드입니다.....
일인당 하나씩.....
소스가 그리 시지않고 연해서 먹기 좋더군요....
요즘은 진한 소스가 유행인지 밑도끝도없이 막 뿌려대는통에 오히려 식전에 입맛을
해치게 만드는 식당들이 종종 있지요....
빵입니다........
따뜻하니 좋네요.........샌드위치용 치아바타인거 같습니다.........
발사믹과 올리브.......
빵을 찍어서 먹으면 되지요......
요런식으로요.......
실내가 어둡습니다.................
피클......
이집에서 직접 만드시는걸로 압니다........
해산물 스프.......
요 메뉴가 아주 맛있다고 추천하시는분들이 계신터라 재미로 하나 시켜봤다는........
깔끔하고 시원한게 해장용으로 좋겠더군요.......
다 좋은데 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해산물 육수에 토마토소스랑 화이트와인을 넣으신듯합니다......
해산물이 아주 싱싱해서 입에서 터지는군요........
특히 요 새우가 아주 맛있더라는......ㅋㅋㅋ.....
제가 주문한 까르보나라.......
저는 어디가도 이거 먹습니다.....이전에 해운대 마르티나스 키친에서 완전 매료된이후로는....
물이 흥건한 한국식 까르보나라가 아니라서 좋습니다.....
파스타는 알덴테상태라 좋았는데, 베이컨이 조금 더 바삭했으면 합니다.......
맛이 괜찮습니다.......
집사람이 주문한 마네 파스타......
맛이 괜찮습니다....
소스가 조금 약한거만 빼구요......
조금 한산한 시간에 갔으면 더 좋았을지도요.......
들어간 해산물들이 참 좋습니다.......
아주 싱싱하네요......
이집은요.....
이전부터 워낙 유명한곳이라 제 어설픈 입맛으로 맛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실례구요,
이제부터 브런치를 하시니 낮에 가볼수도 있고 참 좋네요.......
게다가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시고 예의가 바르신분이시라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은 친절한분들이 하시는곳이 제일인듯 하네요.....
이곳은 규모가 큰곳은 아닙니다만, 조용하니 오붓하게 연인들이나 식구들끼리 좋은시간
보내시는곳으로는 손색이 없는곳입니다.......
평일이나 주말에 브런치 드시러 한번 가보시길요....
프리스타일 오믈렛이나 풍기파스타도 아주 좋다는 후문입니다.....
브런치는 11시부터 3시정도까지이오니 참고하시고.......
여유가 좀 되시면 저녁시간에 와인한잔 하시면서 식사도 하시면 참 좋을듯합니다.....
식사하시고 수영만과 동백섬까지 산책을 하셔도 아주 좋거든요......
아니면 기념일날 와인한잔 해도 좋겠네요........
이근방에서 점심식사 하시기에는 제일 분위기있는 식당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언제한번 다들 산책겸 가보시삼......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http://blog.daum.net/wjlee4284

그리고 찐득한 까르보나라 좋아하는데...배고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