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달 여전에 오픈한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잡지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여러차례 본지라...늠 가고팠어요
그러다가 같이 식사하고픈 사람들과 함께 예약을 했지요~
정말 뜨겁던 지난주 토요일...
사실 찾는데 좀 헤맸어요
결혼전 다니던 회사근처인데도 불구하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웨이팅만 30분가량 걸리는 집이래요
들어서자 마자 시끌벅적한 느낌이...전 참 좋더라구요~
주문받는 목소리도 크고 사람들도 크게 웃고 떠들고...^^

테이블에 놓인 참깨스틱같은 이 과자도 맛있었던...
수다 떨며 먹기 딱이져? ㅋ

오픈된 주방이라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소 산만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전 오픈주방이 좋더라구요


우리가 시킨 샐러드...
다양한 야채와 베이컨이 어우러져 나왔는데 시큼, 상큼 괜찮았어요

가지가 들어있어 제가 원츄했던 피자예요
제 입맛에 조금 짠듯 하긴 했지만 도우의 쫀득함이 참 좋았지요~

알맞게 삶아진 스파게티면과 신선한 바지락...
그리고 올리브유의 풍부한 맛...
봉골레 스파게티 정말 맛났답니다

정말 편한 분위기에서 느리게 식사하면서
수다를 떠는것...^^
아~~ 늠 져아요~~~

선선한 바람이 불면 데크에 나와서 식사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날은 불볕 더위라...^^

보기만 해도 좀 더워보이져? ^^

The Kitchen Salvatore Cuomo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46-2
02-3447-0071
자생한방병원 근처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