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얼리 데카던트 / " 호박치즈케익 "
요즘 쓸데없는데 잘 돌아다니게 되는 루나양..
어느날.. 시내갔다가.. 들린 까페!
유기농 아이스크림 커피 전문점이래요~

구석에서... 내부사진 찰칵!
음악 도 잔잔히 흘러나오는게 왠지 취하는 기분이었음.. ㅋㅋ

이 날 케익이 먹고 싶었거든요...
뭐 먹을 까 뭐 먹을까.. 별 종류 없는 케익 앞에서 고민하다 고른
단호박 치즈케익! ( 3,800 )
단호박.. 전 포스팅에선 수프로... 여기서는 케익으로... ㅋㅋ

주위에는 통조림 과일이 널려있다는~
통조림이라 꺼려지긴 하지만..
없는 것 보단 나았어요.. ㄲㄲㄲ

케익...
아까 앞에서 보신 듯 알았지만..
가격에 비해.. 크기는 좀 작았어요 ㅠ ㅠ...

단호박도 노란색인지라..
치즈와 달리 구분이 안간다는... ㄷㄷ;;
치즈 층을 찾아라!
근데 먹을 때 느낀점인데..
솔직히 치즈는 별로 없었던 듯 해요 .. ㅋㅋ


어렵사리 박박 긁어서.....
잘린면에서 나름~? 찐득함이 느껴지시나요~? ㄷㄷ;;

한 포크 떠서 냠~ >ㅁ<
일단 이름에 걸맞게 단호박 맛은 강해서 좋았어요~
근데 또 치즈의 맛은 좀 미묘하게 났다는...
두 맛이 좀 어울려지지 않은게.. 조금 섭섭한 맛이었네요...
거기다.. 생각보다 찐득하지 않고 샤벳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부스러기가 좀 많이 떨어져서 먹기가 불편했다는..
그냥 치즈케익을 먹을 걸 그랫네요~
조금 아쉬운 맘이 들었어요~
오늘의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