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에서 영화를 보고 친구는 같이 갈 밥집까지 미리 찾아놓아..
큰 고민없이 수다에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퓨전레스토랑 수다..이름이 참 특이하다.
인터넷으로 친구가 찾아봤다고 했으니 믿고 따라가 보아요!!
안양일번가안에 위치해 있고 자세한 위치는 전화해 보심이 빠를거 같네요!!

런치타임에는 차까지 제공하고 오천원하는 메뉴가 있다고 하던데..
정확이 어떤 메뉴인지는 안 물어봐서 모르겠고..
가격은 대체로 착한 편인거 같다.

입구에 들어서서 보면 테이블이 독립된 공간으로 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었다.
이런곳은 연인과 오면 딱인데..
데이트 할때 오면 넘 좋겠다.

점심을 먹으러 갔으므로 낮인데도
내부는 꽤 어두운 편이었다.
이렇게 방으로 된 곳도 있고 요즘 이런 레스토랑이 많은지..
나는 첨 가봤으므로 신기하다.

참고로 친구와 나는 답답한게 싫어서
이렇게 탁트인 장소에 앉았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것은 메뉴판..
수제메뉴판이랍니다.
하드보드 겉표지에 안에 정성스럽게 사진과 글로 메뉴를 설명하고 있네요!!

커틀렛, 필라프 가격은 보통 수준이죠..
식사하면 음료 또는 차가 무료제공이라고 하더라구요..

메뉴판에 보니 와인도 있고 간단하게 병맥주 한잔 곁들여도 좋을거 같네요..
친구의 추천에 따라 메뉴도 주문했다죠!!

기본 피클은 그냥저냥...

달콤한 유혹은 닭가슴살샐러드(5,000원)인데요..
새콤달콤소스가 뿌려져 있어 상큼하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샐러드던데..
남자분들이 먹기에는 소스가 약간 새콤하게 느껴질거 같기도 하네요!!

love&free(11,000원)는
chef가 개발한 특제소스에 하루동안 숙성시켜
연하고 부드러운 최상의 등심스테이크랍니다.

땅콩이 뿌려진 소스는 달달한 맛이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소스맛같다고 하네요!!
불고기버거 소스 싫어하는분 별로 없지 않나요??
살짝 달긴 하지만 익숙한 맛 때문인지 스테이크를 참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기는 아무래도 살짝 얇은 편이긴 하답니다.

붉은태양(6,000원) 은
chef가 개발한 특제소스 맛을낸후 모자렐라 치즈를 얹어 구워낸
chef의 초특급강력추천떡볶이랍니다.

치즈가 살짝 아쉽게 뿌려진거 같은데..
떡은 떡볶이떡이 아니라 떡국떡이고요..
소스는 일반 떡볶이보다 매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맛이었답니다.
그리고 미역국도 같이 나와서 먹었답니다.
음식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서
친구와 같이 가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 가면 더 좋을 곳이네요!!
퓨전레스토랑 수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74-159 2층
031-448-9931
이상은 병규맘의 행복한 식탁이었습니다.
http://blog.naver.com/hye3984
안양은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해서 친구들이랑 놀기 좋은곳이에요
아는동생도 요기 가보라고 추천해줬는데... 꼭 가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