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브라더스
수원인계점.
발레파킹이 가능하다.

<출처 : 불고기브라더스 홈페이지 http://www.bulgogibros.com >
패밀리레스토랑처럼
세트메뉴가 있어서
서울식불고기를 주문했다.

<출처 : 불고기브라더스 홈페이지 http://www.bulgogibros.com >
전채로
따끈하게 구워진 고구마와
쫀득한 옥수수,
메츄리알이 나왔다.

불고기가 나오기전
야채와 반찬들이 세팅되었는데,
다 먹으면 알아서 더 가져다 준다.
야채가 삼삼하니 입맛을 다시게 해 주었다.

애호박나물과
내가 좋아하는 고구마샐러드도 있다.

세트메뉴에는 와인이나 탄산수 또는
전통주를 주문할 수 있는데
우리는 유자에이드를 선택했다.
유자에이드는 처음 맛보았는데,
유자가 씹히면서 톡쏘는 맛이 상큼했다.
옆에 물잔도 선이 곱네.

드디어 불고기가 나왔다.
사리를 추가할 수 있는데,
우리는 2인사리를 추가해서(3,700원, 개별사리는 2,000원)
떡과 만두를 선택했다.
맛은 담백하니 괜찮았다.

된장찌게는
가 들어간 해물된장찌게였는데,
나름 시원한 맛이었다.

밥은 놋그릇에 소담스럽게
담겨져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으니 참고하세요.

전체 차려진 모습..
맛있게 식사를 하고..

후식은
맛있는 카리브커피로..
머그컵 뒤에 이런 문구가 있다.
Life is short.
Stay awake for it.
뭔가 여운을 남기는 커피 한잔.
지난주 서로가 바빠
대화가 부족했던 우리 부부.
커피 한 잔에 
이야기꽃을 피운다..

카리부 커피도 >_<
영수증을 가져가면 카리브에서 사이즈 업글도 해준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