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T. 2025 있는 언덕으로 올라가서 돌아다니다 발견한 풍월..
이미 다른곳에도 체인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우여곡절끝에 에땅클레르 가기전 급 들린곳 화환이 놓여져있어서 혹시나 하고 들어갔더니
가오픈 한 날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주변 분들이 오셔서 그런가 가오픈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메뉴구성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먼가 매콤한거 하나쯤 있음 좋을것 같은데
없었다 그리고 다들 오뎅탕을 먹길래 봤더니..메뉴판에도 없고...
칠판에 쓰여진 주방추천메뉴에도 없고-_-... 주인되시는분도 헤메시고;;;;
가격은 15000-30000원 정도이고 술값은..음..좀 센듯한??^^;
유자사와 마셨는데 한잔에 10000원 한..8000원만하면 좋을듯...
구이메뉴에 꼬치종류도 있음 좋을텐데;;;
사람이 바글바글;;
룸도있구요~ 근데 여기 바닥자리 불편해요 탁자가..앞이 막혀져있어서
먼가 불편한 느낌;;;
테이블자리에 있는 전등..이거 너무 길어요 한...5센티만 더 줄여주면 좋을듯;;;
명란오믈렛 시켰는데..30분가까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더군요..(괜찮아..가오픈이자나??)
그러다..나중에..주인되시는분 같은데..오시더니...저...뭐시키셨죠??-_-+
맘같아선 때려치고 나가고팠으니..명란오믈렛이요~라고 말해드렸더니...
그제서야 이거드시고 계세요~라면서 가져다 주신것... 맛은 있다 매콤하면서 훈제한 오리고기랑 양파가
들어있는데..다만...그전에..아무것도 주지않고 유자사와 한잔 갖다 놓더니...자리 불편해서 옮겼더니..
물도 안가져다 주시던....-_-테이블에 유자사와 한잔 덩그러니..-_-....
명란 오믈렛 시켰다고 다시 말했더니..10분도 안되서 나온 녀석..
이리 빨리 나오는걸...헐...-_-....가오픈이고 바쁜거 알지만 너무 한거 아닌가..
더군다나 우린 다른이처럼 지인이 아니기에 더 신경써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던....
명란오믈렛..치즈랑 명란이 들어있어요 맛은..15000원짜리 치고 이거 넘한거 아닌가?ㅋㄷ
확 땡기는 맛은 아니네요 안에 들어있는 명란이 좀 더 익었음 좋겠어요
친구는 비리다고 하네요 흠..저도 역하진 않지만..좀 더 익혀서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가오픈해서 바쁘고 정신없고 하신건 알겠지만 홀에서 일하시는분이..못해도 5분 이상은 되보이시던데..
제때 안나오는 테이블이 우리 말고도 더러 있었던것도 그렇고...
주문하려고 3번이나 불러야하고...잠시만요 하고는..가셔서 다른분들이랑 얘기하시느라
아예 안오시는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맘에 완전 안들었던 곳....
그래도 첨이니깐...하기엔...좀 ..
무난하고 나쁘지 않은거 아는데...막상 가기엔..
???? 하고 물음표가 떠다니는건 왜일까?흠...
여튼 첫날 방문해본 제 느낌이니깐 태클 사양하고
가실분은 가세요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그냥 요즘은 워낙 가격대비 좋은 이자까야가 많다보니깐..
아무래도 좀..망설여 지는거니까요 ^^
아 +_+ 서비스 안좋으면 그렇다는 ㅎㅎ
좀 친절한 작은분위기의 이자카야가 참 좋은거 같아요 ㅎㅎ
아앗 이태원 풍월과 같은 집인가요? +_+
고영욱이 오픈한 이자까야 풍월이라고 한때 막 돌아다니던데..거기랑 같은곳 같아요^^;;
지금 찾아보니..이태원 풍월은 이름이 바뀐걸로 나오네요;; 젓가락커버종이 디자인도 틀리고;;ㅎㅎㅎ
잘모르겠어요~;;ㅎㅎ
소문난 집이던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