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오전 예약이 차서 오후로 미루고 그전에 배채우고 가기 위해
도산공원으로 이전한 호림박물관 1층에 위치한 트리플오 Triple-o's를 방문했어요
들어가려는데 한팀도 없더라구요;; 휴일이어서 그런가..
아님..아직..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맛있으면 잘되겠죠~뭐~



내부가 꽤 넓더라구요 테이블 간격도 괜찮고 깔끔하고 시원해요 ^^




저는 일단 브런치 메뉴에서 4번 버그에그를 골랐어요
브런치메뉴를 고르시면 탄산이나 커피가 무료랍니다^^ 리필되구요~

앤님은 사진엔 없지만 더블버거 주문했어요 플래터로 시키면 12000원 정도 였어요^^
버거쪽은 음료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추가 시킬수 있어서 치킨 스트립 2조각 추가 시키구요~

음료는 스프라이트 한잔과 딸기쉐이크 한잔 주문 들어가 주시구요~


조기~병에 들은녀석 냄새 맡으니깐 식초같아서 나중에 물어보니
식초라네요 감자튀김에 뿌려먹거나 찍어먹으면 맛난다고 하시던데; 전..케찹이 더~

더블버거 등장~ 오호호 저 감자튀김 너무너무 맛있어요~>_<
신기하게 피클이 위에 얹혀져 나왔어요 ㅋㅋ 오히려 저게 나은듯..
따스한 피클 그닥;;ㅎㅎㅎ

물론 햄버거도 맛있어요 ㅎㅎ 다만 더블버거..먹기 좀 힘들다는..ㅋㅋ
패티가 2장 들어서 ㅎㅎ 완전 풍성~
빵도 맛있었어요

제가 시킨 아이 계란이 들어가서 그런가 ㅎㅎ 전 이게 더 맛났어요
해쉬브라운도 좋지만 감자튀김이 훨씬 좋아요 ㅎㅎ
코울슬로도 나오는데 저 안에 해바라기씨도 들어가있더라구요~ 괜찮았어요


치킨스트립 강추~ ㅋㅋ 이거 너무 태운거 아냐?라고생각했는데
먹는순간 오~+_+ 맛나맛나~ㅋㅋ 바삭하고 부드러워요~


요러코롬 허니머스타드 찍어먹으니 꿀맛>-<
앤님도 여기 좋다고 먼가 요리먹는 느낌이라고 ㅎㅎ
버터핑거 , 크라제 보다 훨~씬 좋다고 ㅎㅎ
정말 가격도 좋고 양도 좋고 +_+
크라제는 이제 그만 저리가!;;;
앞으로 근처 점심먹으러 자주자주 방문할 것만 같은 느낌 :)
아참!! 여기 적립카드 만들어 주는데요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되요
카운터에서 보관해줘서 다음에 올때 이름만 말하면 찾아서 적립시켜 줍니다 ^^
근데..가게 이름이 왜 트리플 오 인가요?혹시 아시는분...;;
오씨 성을 가진 3형제인가?라길래...
그래도...해외브랜드인데...외국인이 오씨일까?;;이랬다는..
오옷 ㅋㄷ 크라제는 이제 저리가라시니 ㅎㅎ 궁금해요 +_+
크리플오 ㅎㅎ 이름 뜻을 알게 되시면 저도 알려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