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엔 하버타운에 있는 아웃백에 다녀왔어요.
리모델링 중이었는데 끝나서 더 깔끔해졌어요 ^^

아웃백의 대표라고 할수있는 부쉬맨 브레드!
빵만 먹어도 배부를텐데..이상하게도 아웃백에 가면 두번이나 리필을 하게되는거있죠 ;;


엄마와 둘이라서 런치메뉴하나와 에피타이저 하나를 시켰어요.
런치에 함께 나오는 양송이 스프 - 에이드는 키위에이드 ^^ 새콤시큼.ㅋㅋ

에피타이저로 시킨 코코넛 쉬림프 -
코코넛 쉬림프는 나온 즉시 뜨거울때 마멀레이드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어야 맛있어요!
새우가 통통해서 좋아요 ^^

메인메뉴로 시킨 아웃백 인기쟁이 투움바파스타 -
여자분들 대부분이 좋아하는 메뉴죠? 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아주 가끔은 먹고싶을때가 있어요.
예전보다 조금 더 매콤해져서 개인적으론 점수를 후하게 주고싶어요.
예전엔 너무 느끼해서 전 거의 손도 안뎄다는 ;;

해운대 바다를 보며 엄마와 미래에 대한 생각.계획.꿈들을 이야기하며 -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ㅎㅎ

가끔은 아웃백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리워서 (?) 찾고싶을때가 있답니다!
어마마마와의 점심 데이트 +_+
너무 좋으셨겠어요 ㅋㄷ
하아 - 저도 급 아웃백 생각이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