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가장 기억 남는 음식은?
팀탬이나, 해산물 모두 모두 너무 잘먹었지만 (핫도그도 맛났고)..
저는 바로 여기

중국식 쌀국수에요.
"-_ㅡ 중국 향신료 냄새 나는거 아냐?"
라고 하실수 있지만
시원하면서도 맑은 국물은 오히려 월남국수보다도 더 맑고,
시원한 해물/소고기 육수는 정말 최고더라구요.
여기에서 맛있게 먹고 중국 국수는 다 맛난줄 알고 먹었다가 낭패를 여러번 봤다죠.
옆에 간판에 보시면 여기서는 가장 유명한것이
시푸드와 중국 만두가 들어간 맑은 국물을 완탕스프 (완츄완츄!! 정말 최고) - Seafood Wonton

그리고 코코넛 우유가 그윽한, 매콤한 국물의 해물 락사라 그래요. - Seafood Laksa
이건 좀 향냄새가 있고, 느끼한 면이 있어 제 입맛에는 그저 그럼 (저희 어머니는 맛있다고 아주 아주 잘 드심)

호주 언론에서도 여러번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시키실때 라이스 누들 (쌀국수), 씬누들 (얇은 쌀국수), 에그누들 (계란반죽된 라면 비슷한 면)을 고를수 있어요.
라이스누들이 최고에요!
푸드코트에 있어 실망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호주 가는 주위친구에게는 서슴없이 추천하는 최고의 국수 요리였어요.
꼭 들려보세요.
다른곳 가지마시고, 차이나타운 메인 길인 Sussex St, 냄새나는 수퍼와 생선/큰 왕게등이 가득 전시된 해물 레스토랑 옆에 잇는
Sussex Center 2층에 위치해있어요.
오옷 - 사랑해님!!
저도 시드니갔을때 저기갔었어요 >_<
차이나타운을 뚫고 갔던 그 곳 ^^
크 - 정말 맛있게먹었었는데 -
요기 푸드코트처럼 모여있어서 다른것들 먹는재미도 쏠쏠했어요 +_+
너무 너무 좋았어요 ^^
그런데 사진속 볶음밥을 보니 저것도 궁금해지네요 =_=
아주 고슬고슬해보여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