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나서 밤9시반에 밥먹으로 고고씽
동성로 대백옆골목으로 한블럭가면 2층에 안동찜닭이 있어요~

기본찬은 나무무침과 흰무

드뎌드뎌 안동찜닭님이 등장~
매운정도는 보통맛으로

꺄아악..야채와 어우러진 모양이
기가 막힙니다요~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모아모아
당근 찐감자 당면 떡볶이 찜닭

전 특히나 찜닭보다 당면을 좋아라해요

그래서 일부러 당면많이를 서버에게
주문했더니 이렇게나 많이 특별히 주셧어요~
보통맛인데 엄청 매워서 물이랑 흰무랑 단뜩 먹었어요
꺄악..근데 매콤한게 딱 제스탈이예용~

우아 다 먹고나니 엄청 배가 불렀지만
무료후식이 남았으므로 ㅎㅎㅎ
팥빙수와 홍차를 시켰어요

홍차시켜놓고 홍차는 맛만봤다죠
ㅡㅡ;; 홍차가 녹차인거 다아시죠?
영어로 녹차는 Green tea
홍차는 red tea 아니죠 Black tea랍니다 잘난척은 
사실 저도 이거 알고 엄청신기했었따죠 같이 공유하자구요ㅎㅎ

홍차는 맛만보고 결국 오빠가 시킨 팥빙수 혼자 다 먹었다는 ㅡㅡ;;
후덜덜... 근데 1인분이 엄청 많아요

잘 섞어주셔요~
완전 듬뿍 푸짐 맛있습니다요
따봉~~

한입하셔요~ 아아아~
암튼 설연휴동안 심하게 폭식 야식 절대안움직임으로인해
4키로를 찌웠다는 대단한 기록(거의 하루에 1키로씩)
단시간 살찌우는거에 해탈한자
(조텐다)
그래도 배를부여잡으며 맛있게얌얌
아흐 >_<
너무 맛있겠어요 ~ ^^
찜닭먹은지는 정말정말 오래되서 - 급 생각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