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다섯번째
금요일날 남친 엄마한테 간다고 새벽같이 오빠가 데릴러와서 저와 함께
홈플러스에서 과자를 사러갔었거든요 ㅎㅎ 새벽 마트데이트 잼나요~
요건 마트갔따가 시내를 지나는길에 바뷔치에 들렀어요~

뻥튀기를 한봉지 다 먹은 상태였는데
첨엔 떡집에서 떡을 살까했는데 오빠가 떡보단 아침이니
밥을 먹으라고 해서 김밥으로 낙찰~

오오~ 두군데네요~ 경북대점도 있꼬~
여긴 동성로 아카데미극장 건너편이랍니다~
아침 8시 30분쯤이였는데 24시라서 열려있더라구요~

아침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지
한보따리나 포장을 낱개로 해놨떠라구요~
가게안 사람들도 아침부터 북적북적!!

금방한개 아니라서 약간은 퍼져있는듯한 느낌
근데 매참김밥이 오른거 있죠? \1500에서 \1800
그래서 싼미다만 \1500으로 생각해서 갔는데 올라서 헉!! 했다는..


역시나 오늘봐도 큼지막한 녀석입니다

정말 꽉꽉 찬 재료들 넘넘넘 맛있겠죠?
씹을때마다 이 큼지막한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행복한 맛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참치와 마요네즈 그리고 특유의 매콤한
바뷔치의 왕 인기 메뉴랍니다~
이렇게 금요일 아침부터 뻥튀기 큰봉지 혼자 다 먹고
김밥 먹고 옥수수 먹고 ㅡㅡ; 완전 폭식의 시작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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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서울에는 없는 김밥 점인가보네요.
내용물들이 정말 튼실한걸요.
서울은 김밥나라의 맛없는 김밥이 1500원 되서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