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 가면 이번엔 다른 곳을 가야지 하면서도
꼭 다시 가게되는 슬로우가든
위치는 삼청동 끝자락 하루에 맞은편
언제나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
항상 시키는 메뉴는 와플아이스크림 9900원 인데,
생각해보니 갈 때마다 와플 생김새가 달라지는 것이다..
사진첩 뒤지다가 발견
<2008년 방문>


이건 브런치 메뉴였던 걸로 기억


비주얼이 알흠다웠던 와플
맛도 좋았고 과일도 가득 저 위에 슈모양을
먹으면 행복했었는데..
와플도 폭신폭신하니 아스크림이랑 같이해서 입안에 쏘옥
<2009년>


오잉 딸기가 추가되었네
계절과일을 쓰는 것인가?
<2010년>

그저 저 조명이 탐나서
비 오는 날 운치있게 따뜻해보이는 분위기

맛은 여전히 좋았지만
예전에 비하여 뭔가 아쉬운 비주얼
그냥 좀 아쉽다는 거...
마치 왜 나 스토커 같지 왜;
사진 모아 놓고 보는 스토커 같냐고 버럭!


녹차랑 오레오아이스크림 와플에 발라서 먹으니 녹아녹아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삼청동하면 떠오르는 와플집이기에
언제나 입가심으로 먹으로 갈 예정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