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cremme cupcake_
tel. 042-482-8456
달다구리를 좋아하는 내가 리스트에 적어뒀다 찾아간곳
시청옆이라는 말만 듣고 단번에 찾았지~
역시 내가 생각한 그곳에 있었음,, ㅋㅋ
달다구리한 케익집이라는 걸 알수있는 간판과 외관,

안쪽은 어떨까요?
짜잔~

정면의 쇼케이스에 컵케익이 조르륵,
좀 늦은시간에 가서 몇개 남질 않았네요.
쇼케이스 유리엔 컵케익 맛있게 먹는 방법이 하핫_ 주인장님 참 아기자기 하십니다, 글씨도 잘쓰시구요.

내가 좋아하는 달다구리중 둘째가라면 서운해할 마카롱도 파나봐요~!
컵케익 구경하느라 다른건 못봤는데 사진에 저렇게 떡하니 적혀있네 ㅋㅋ
담에 함 먹어봐야지~

나의 초이스는 레드벨벳.
난 처음가는 컵케익집에선 항상 레드벨벳을 시키더라구요.
이유는 없음 꼭 그래요..ㅋ
아_ 젤 처음에 맛본 컵케이크 맛이 레드벨벳이여서 그런가?

달달한 컵케이크와 찰떡궁합인 진한 아메리카노 달지도않고 쓰지도 않은 부드러운 녹차라떼

포장해온 얼그레이와 녹차

이집 컵케이크의 특징은 빵이 매우 부드럽다는거,
손으로 잡으면 떨어뜨릴꺼 같아서 포크로 떠먹었는데 역시 잘 부스러지네요.;;
그리고 프로스팅이 아이스크림 처럼 부드럽고, 많이 달지않아 여러개를 한꺼번에 먹을수 있어요 ㅋ
나한테 단맛과 프로스팅이 좀 적은듯;;
난 약간 무거운 느낌의 케익 + 서걱서걱한 느낌이 살짝드는 버터크림 아이싱이 듬뿍올려진 컵케이크가 좋아요~
한입 먹으면 찡하게 단맛_
까오~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고 복잡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
귀여운친구들 안녕_
프로포즈 하는건가?? 귀여운것들~

내가 좋아하는 흰색 + 나무색의 인테리어
핸디코트가 발라져있는 하얀색 벽(아닐수도 있죠, 페인트 칠일수도 있고,, 허허;;)
나무색과 흰색의 가구들,
타일이 붙어진 테이블,
내츄럴한 소품들,
테이블 한세트 가져오고싶었음. ㅋ
달다구리가 필요할때 충전하러 또 가야겠다
음료는 2,000~ 5,500원 빙수도 있네요.
컵케이크는 3,500~4,000원
그밖에 마카롱이랑 몇몇 달다구리가 있었던듯.... ;; 기억이 안남.ㅋ

3개 이상은 요로케 종이 상자에 넣어주시네요
좀더 큰 상자도 있어요,

한두개는 요렇게 개별포장을 해주시구요.
두개를 샀더니 각각 포장해주시고 두칸으로 나뉘어진 봉지에 넣어주셨어요.
케익들이움직이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