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 가또 (Maman Gateau)
어느날 가로수길 이곳 저곳을 기웃기웃 거리다가
예전보터 꼭 가보고 싶었던 마망가또에 가보기로 결정하고 다녀왔습니다.
마망가또는 베이킹 스튜디오도 겸하고 있는 카페로,
캬라멜을 사용한 메뉴들로 유명해요. 또한 생 캬라멜도 유명하죠.
근데 이미 단 거 엄청 먹고 지친 상태에서 간거라 케이크는 하나도 먹질 못했어요.
좀 단 게 땡길 때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부에 들어가서 일단 무거운 엉덩이를 내려놓으니 그런 생각도 사라지더라구요

2층에 위치하고 있는 마망가또.

OPEN: 10:00 ~ 22:00

수제 쿠키 진열대.

뒷면의 문에 그려진 딸기 컵케이크.

모처를 생각하게 하는 포스터. 사진 속의 달달한 것들이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네요 ㅠ

케이크 진열대

당근 케이크

캬라멜 롤 케이크

단호박 타르트

베리베리 치즈 케이크

생 캬라멜.. 아 이거 무슨 맛 있었는지 설명되어 있는 판도 찍었었는데
사진 확인해보니 알아볼 수가 없었어요 ㅠ.. 5가지 맛이 있습니다.

마망볼

친구랑 주문한 캬라멜 아포가또(8000)

서걱서걱한 감의, 샤베트 질감인 캬라멜 아이스크림.
근데 이거 진짜 달아요.. 악 소리날 정도로.


아이스크림에 부어 먹을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를 부어 한입..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이거 진짜 달아요...
사실 갈증 해소랄까 암튼 더운 것 좀 날리려고 시켰는데
당분에 데였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진짜 달았어요.
아포가또라고 얕보면 큰일날 듯.
그렇지만 캬라멜 아이스크림이라는 것도 이색적이고,
이 정도 당도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은 메뉴인 것 같아요!
전 그 날 컨디션만 괜찮았으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저 당도가 괴롭게 느껴지더라구요 ㅠ

그리고 주문한 로리나 핑크 레모네이드(5500)...
더위에 쩔어있어서 커피 먹을 상태도 아니었던지라
평소라면 절대로 안 시켰을 텐데 이걸루 주문...
그래도 이거 마시니 살 것 같더라구요.
앞서 말했지만 케이크는 진짜 하나도 먹지 못했어요.ㅠ
(케이크 집에 가서 케이크를 못먹다니...)
배부르기도 했고 진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래서 꼭 케이크 먹으러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특히 초콜렛 대신 캬라멜이 솟아난다는 퐁당 쇼콜라 오 캬라멜이나
너무나도 유명한 캬라멜 롤 케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요.

전화번호 : 02-704-3937
오픈시간 : 월~토 : 오전 10시~오후 10시, 일 : 오후1시~오후 9시
휴무일 : 명절
주소 : 아래 지도 참조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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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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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터는 마망 가또 메뉴판입니다.

퐁당쇼콜라 오 캬라멜

캬라멜 롤 케이크(5000)
생 캬라멜(개당 800)

캬라멜 아포가또(8000)
베리베리 치즈케이크(5000)

단호박 타르트(5000)
마망볼(5000)

당근 케이크(6000)
치즈 스콘(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