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NSBINS COFFEE 빈스빈스
오여사님이 오까다(로운)으로 변하던 이날의 쇼핑을 마치고,,
옷을 찾기 전까지 시간이 좀 생겨서 이미 하동관 곰탕은 소화된지 오래일 정도로 백화점을 둘러둘러;;
빈스빈스 와플을 먹고자 고고씽~!!

4호선 명동역에서 더 가까운 위치에 있어요,
떡볶이를 파는 그 골목을 따라 명동역 방향으로 오르다보면 왼편골목에~

집 모양의 조그마한 간판이 예뻐서 집 현관문 옆에 붙여두었으면.. ㅋ

SAVOY HOTEL 출입구로 들어서면 왼쪽에 바로 크라제버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계단을 오르면 빈스빈스.!


첫 방문인지라... 그저 집에서 검색을 해본대로 '아이스크림 와플'을 골랐어요~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메뉴판이 큼직하니.. 카운터 양쪽면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이런,, 쇼케이스 속의 조각케익은 조명발이 없어도 먹음직스러울것 같아요 :)

아이스크림 와플은 4가지 맛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대서 어렵게어렵게(?) 딸기와 쵸코를 선택,!



색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공간활용이 잘 되어있다고 느꼈어요-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답답하지도 않고

와플을 기다리는 동안,,

짜쟌, 용수염이라고 씌여진 요것은 꿀.타.래-


전에 한번 꿀타래 사들고 귀가한적이 있었는데 그 시점에 동생이 군인이였다며,,
맛보지 못했다는 말에 하나 사들고 왔거든요 :D

나폴나폴 정말이지 실들로 가볍게 둘러싸인 느낌의 꿀타래-
동생은 생각했던 그런 느낌은 아니라고 했는데 쫌 공감이 갔던게.. 저도 첨에 그냥 눈꽃빙수같이 스르르 녹을 줄 알았거든요 ㅋ
어쨌든 맛있는 꿀타래 :)

아이스크림 와플
동생이 들고 오면서 이미 맛있겠다는 표정으로 좋아하고 ㅋ


9,900원에 요정도 포스면 정말 알차죠,!
삼청동의 coffee & waffle 에서 아이스크림 와플을 먹은 뒤로.. 요런 비쥬얼은 처음,
그 와중에.. 노원 롯데백화점 맞은편의 500원짜리 와플(최고!)을 먹기도 하였고
을지로입구역 지하에서 은근 인기만점이 1000원짜리 와플(오렌지색 간판) 도 먹었고,
또.. 종각의 '더플레이스'에서 블루베리와플을 먹기도 하였지만 역시 아이스크림이 빠질 수 없다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오여사님 입맛에도 아주 달지도 않고 괜찮다고 하셨어요,
은근.. 자꾸.. 비싸지는 입맛이랄까요-


맛있게 냠냠~
세식구는 이날, 저녁까지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왔는데.. 동생은 와플이 제일 맛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D
아, 빈스빈스가 체인점이라 삼청동에서도 봤었던 기억이 갑자기-
이제서야 다녀온 빈스빈스는 4호선 명동역 6번출구로 나오셔서 첫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다시 삼거리에서 오른쪽골목으로 들어서서 내려가다 오른쪽 골목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