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설 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아마 지금쯤 친척들과 같이 오순도순 수다 나누고 계시겠죠 ?
저는 이번 설날엔 시골을 안내려간답니다..
어떻게 되다보니 갑자기 안가게됐어요.. ^^ ;
집에서 그냥 이렇게 포스트질 하고~~ 평소처럼 티비나 보면서 설 연휴같지 않게 보내고 있답니다
아까 낮에는 친구랑도 놀구요 ㅋ
그나저나, 어젯 밤에 눈이 꽤나 내렸더라구요
설연휴 귀성길 조심하세요 !!
음, 이번엔 산뜻한 맛의 요구르트 푸딩을 만들어봤어요.
산뜻한 맛에 누구든지 좋아할거 같군요 ㅎㅎ
그럼 레시피 훑어봅시당 ~~ !
<재료>
-푸딩병 1-2개-
우유 100g
설탕 20g
달걀 노른자 반개
판젤라틴 1.5장 + 찬물 15g
플레인 요구르트 50g
레몬즙 10g

우유에 설탕을 넣고 약불에 데워주세요.

데운 우유를 노른자에 조금씩 부어가며 섞어주세요

냄비에 붓고 보글보글 끓면 불을 꺼주세요.

판젤라틴을 찬물에 5분 정도 불려 물기를 꾹 짜고
렌지에 10초~15초간 녹여주세요.

냄비에 끓인 커스터드를 볼에 부어 녹인 젤라틴을 넣어 섞어주세요
사진 보면 너무 거품이 일게 저어주었는데
여러분은 그냥 적당히만 저어주셔도 되요 ㅠㅠ ;
너무 젓게되면 완성작이 계란찜 같은 식감과 모양이됩니다 ^^ ;

플레인 요구르트와 레몬즙을 넣고 섞어주세요.

병에 담고 냉장고에 넣어 1시간 동안 굳혀주세요.



아까 말햇듯이 거품이 너무 일게 저어주어서 그런지,
완성작이 모양과 식감이 계란찜 같은 2%부족한 푸딩이 되었어요 ㅜㅜ;
정말 푸딩마냥 찰랑찰랑거리고 빤딱빤딱한 푸딩을 원했는데,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 ^ ^ ;
이 요구르트 푸딩은 주 재료가 말 그대로 요구르트라서
그냥 푸딩보다 칼로리도 그리 많지 않아요!
레몬즙이 들어가 맛도 더 산뜻하구요 ~
약간 푸딩같은 식감은 떨어지겠지만 젤라틴 대신 한천을 넣으면 건강과 다이어트엔 더욱 더 좋겠죠 ?ㅎㅎ
여러분은 저처럼 너무 오버휘핑 하지 마시고 정말 100% 완벽한 푸딩을 만드시길 바랄께요 ~~ ^^;

젤라틴만 있음 당장 해보고 싶어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