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엔 매일매일 감자로 만든 레시피만 한가득인 듯 ㅋㅋ
먹어도먹어도 줄지 않는 감자?
마법의 감자다;;ㅋㅋ
그래도 뭐 아직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잘 해먹고 있으니_
제철일 때 푸짐하게 즐겨야지 :)
도시락을 두개 싸면 꼭 하나는 빵, 하나는 밥 요렇게 챙겨준다_
밖에서 두끼니를 먹는데 둘 다 밥을 먹으면 재미없으니까;;
워낙 빵을 좋아하기도 하고_ ㅎㅎ
왠지 한 끼는 요런 별식?을 먹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요 감자샌드위치!
어릴 때 정말 많이 해 먹었었는데_
엄마가 해주면 샐러드만 마구마구 떠먹기도 하고_
샌드위치는 샌드위치대로 먹고_
오랜만에 먹으니 왠지 추억에 잠기는? ㅎㅎ
<감자샌드위치>

1. 감자는 작게 잘라 삶은 다음 뜨거울 때 으깬다.

2. 당근은 다져서 살짝 데치고, 양파는 찬 물에 담가 매운기를 없애고, 피망은 작게 다지고, 찐 옥수수알도 준비한다.
(햄,오이,파프리카 등등 더 넣어주시면 좋아요~)

3. 으깬 감자와 2.의 것을 넣고 섞은 다음 마요네즈+소금+후추로 간한다.
(전 마요네즈가 없어서 그냥 생략했는데_ 그래도 충분히 부드러웠어요!)
4. 식빵은 토스트하고 한 쪽면에 딸기잼을 펴바른 다음,

5. 슬라이스 치즈 올리고, 사과도 슬라이스해서 올려주고


6. 감자샐러드 듬뿍 올리고

7. 나머지 식빵으로 덮어주고 반으로 자르면 짜잔!


부드러운 감자샐러드와 촉촉한 빵이 참 잘 어울린다_
왠지 요렇게 감자샐러드가 들어간 샌드위치에는
케찹이 아니라 딸기쨈이 어울린다!
사과가 들어가서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있고_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과일 중엔 사과가 젤 죠와 +_+
옥수수 알도 넣었더니 톡톡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다!
도시락 싸서 보내고 엄마랑 나도 먹고_
감자 샐러드 듬뿍! 했는데_ 어느 새 없다 ㅋㅋ
누구나 그렇겠지만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을 볼 때 참 뿌듯하고 _
내가 한 음식을 맛있게 잘 먹어줄 때 가장 행복하다 _
다음엔 또 어떤 요리를 할 지 고민하게 만드는 그 순간!
낼은 또 뭘해먹나?! 히힛
[코스트코 간식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