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말엔 도시락 쌀일이 좀 많았_
토요일,일요일 모두 점심,저녁 두 개!
집에 있는 걸로다가 매일매일 챙겨보내느라 뭔가 부실한 듯도 하지만_
그래도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사먹는 음식도 불안불안하니까ㅠ
이럴 때 일수록 언니표 도시락이 빛을 발하는 법, 히힛
요건 토요일에 넣어줬던 거!
새우랑 두부랑 들어가서 고소하고 담백하니
도시락 반찬, 밥 반찬으로 딱이다!
새우를 워낙 좋아하니_
새우 들어갔다는 걸 아는 순간 인가 급상승 ㅋㅋ
<두부새우전>


1. 새우는 깨끗이 손질해서 청주(또는 미림),소금,후추에 잠깐 재놓는다.

2. 집에 있는 야채를 작게 다지고, 두부는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한다.
3. 새우는 씹히는 맛이 있게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4. 계란 하나에 다진 야채, 두부, 새우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5.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한 숟가락씩 넣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




밀가루를 많이 넣고 계란옷을 입혀서
아예 동그랑땡처럼 할까 하다가_
그냥 간단버젼으로 ㅋㅋ
모든 전 종류가 그렇듯이 따뜻할 때가 젤 맛있는데_
도시락으로 가져가면 그러질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ㅠ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니 다행이다 :)
[코스트코 간식 이벤트]
>그 날의 도시락_
그냥 밥이 미안해ㅠ 쌩글쌩글 웃는 얼굴 만들고_
고추가루 들어간 매운 감자볶음 이랑_
두부새우전 가지런히_

그리고 집에있던 언니표 양파장아찌_
할머니표 가죽나물_
이정도면 부실하지 않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