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화로운 일요일_
어제 제사 다녀오느라 오늘 있었던 약속도 모두 취소하고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는게 목표 !
그래도 뭐 어쩌다보니 오전 내내 도시락 싸고
가져다 주고 점심 챙겨먹고 보니 지금;;
그래도 너무 죠와 >_<
또 다시 이런 생활에 적응하려는데;;
다음주면 올라가야 하는 구나ㅠ 아흑_
올라가는 건 그때 생각하고;;ㅋㅋ
주말 오후 출출할 때 부쳐 먹으면 너무 좋은 감자전 하나 소개합니당 :)
<감자전>

1. 감자는 최대한 얇게 채썬다.

2. 감자전분을 넣고 잘 섞은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3.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감자채썬 것을 올리고 동그랗게 모양 잡아준 다음,

4. 한번만 딱 뒤집어서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


한쪽면이 익기 전에 뒤집으면 모양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완전히 익은 다음 한번만 딱! 뒤집어 주면 된다 ㅋㅋ
계란이나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감자 자체의 전분으로 익으면서 모양이 잘 잡힌다!
난 오늘 구워먹은 건 아니고_
동생 아침 반찬으로 구웠던 거라 ㅋㅋ
공부하러 가기전에 기분좋게_
웃으라고 스마일 모양으로 케찹 짜기 :)
왠지 그냥 피식 웃음이 난다 ㅋㅋ
혼자 케찹짜고 웃기?!?!
동생도 웃었으니 성공, 히힛
노릇노릇 구운 감자전, 고소해서 한 장은 순식간이다
채칼만 있었어도 수십장? 구워줄 수 있는데 ㅋㅋㅋ
정말 간단한 재료로 간단하게 부칠 수 있는 감자전!
(사실은 엄밀히 말하면 감자채!전 _)
주말 오후 간식으로 추천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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