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남편을 위한 아침 식사로는,
밥과 국이 최고라 믿습니다만,
가끔은,
달콤 고소한 마늘빵과
입맛 돋우는 발사믹 소스,
신선한 토마토와 양파!
^^
바삭바삭
향긋하게~
먹다보면
기분좋은 아침이 된답니다!
물론 브루스게타는
(딱딱해진 빵으로 해먹게 되었다는,
이탈리안 애피타이저라지요~)
스파게티나, 다른 양식 먹을 때 식전요리로 내놓아도
아주 좋아요~~~
토마토들 재료 $
(2인분)
토마토 1개나 방울 토마토10개쯤 : 먹기 좋게 잘라놓기 (방울이는 4등분 정도?)
올리브 오일(샐러드용 올리브오일이 좋겠지요, 엑스트라 버진이죠? 터키어로는, 스즈마) 2큰술
발사믹 식초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양파 작은 거 반 개 : 다지기 (너무 잘게 다지지 마시구 토마토크기정도로)
바질 1큰술 (저는 그냥 말린 바질 썼어요)
소금 약간
1. 올리브오일, 발사믹, 다진마늘, 바질, 소금을 섞어둡니다.

2.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버무리면 끝!
마늘빵은
보통 마늘버터를 만들어 두고 발라서 구웠습니다.
(비율입니다!) 버터 2 / 마늘 1 / 설탕 0.5 / 파슬리 1
이 정도...
170도 5~8분
마늘 버터를 만들어서 구운 마늘빵 사진입니다.
어딘지 기개!가 넘치지 않습니까? ^^ 후후
아주 맛있습니다.
그러나, 좀 달다는 신랑의 지적과,
버터를 섞기가 왠지 귀찮아....^^;
후딱 해치우는 방법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버터대신 올리브오일
설탕은 생략
(비율입니다!) 올리브오일 2 / 마늘 0.5~1 / 파슬리 0.5
아주 손쉽고, 바르기도 엄청 편합니다.
180도 오븐에서 4, 5분만~
땡~!

살짝만 구웠더니 아주 참~하게 생긴 마늘빵이 나왔습니다.
기개가 넘치는 강한 마늘빵 놈보다는 왠지 소박합니다!
맛은, 훨씬 더 아침밥 답게, 달지도 않고
적절히 부드럽게 바삭하면서,
마늘향이 날듯 말듯 ~
좋습니다.
남편 반응, 더 좋습니다.
노랑 초록 그릇은 씨리얼 그릇입니다.
씨리얼 한 그릇
그리고 마늘빵과 발사믹토마토~
마늘빵 위에 얹어서 내놔도 이쁩니다.
들기 불편할까봐 저는 따로 서브했어요~
토마토향이 기분좋아지게 해줍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아침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