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되다보니 모든게 귀찮네요. ^^
특히 아침 저녁 차리는 상에 무슨반찬을 올릴까가 제일 고민되는것같아요.
매번 먹는 반찬만 올리자니 식상하고
내가 좋아하는반찬올리자니 우리 세꼬맹이들이 반찬을 안먹고 ㅠ.ㅜ
그래서 오늘은 볶음밥을해봤어요.
사실 아침부터 친정엄마와 병원좀 다녀오고 저녁까지 볼일보러 다니느라 정신이 하나도없었거든여
그래서 오늘은 초간단 볶음밥을해먹었어요.
집에있는파프리카를 색대로 넣어봤고요.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치까지 씻어서 넣어봤어요. ^^;;
다 볶고 나니 색감이 별로지만
그래도 매콤하니 우리아이들은 케찹 비벼 청국장에 맛나게 먹었답니다.

재료를 준비하세요.
저희는 아이들이 셋이라 3인분에 저까지 넉넉히 만들어봤어요
야채들을꺼내서 알맞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전 햄 김치 호박 파프리카 양배추넣어줬어요
제가 양파를 무지 좋아해서 양파도 넣어야됐는데 바빠서 깜빡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살짝넣고 후추살짝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전 김치,호박,양배추,파프리카순으로 볶아줬어요.
그리고 적당히 익으면 밥넣고 볶은후 통깨와 참기름넣고 소금간하시면되요.
그리고 먹기좋은크기로 뭉쳐주시면됩니다.

편식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렇게해줘도 참 좋아요.
저희막둥이가 편식쟁이라서 우리집은 일주일에 한번 밥보다 재료가많은 볶음밥을해먹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