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촌 메주와 첼리스트] 김치 된장찌개/ 풋고추, 오이 쌈장에 찍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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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0/03/07
  • 조회수 : 4250

[자연촌 메주와 첼리스트] 김치 된장찌개/ 풋고추, 오이 쌈장에 찍어먹기~ 재료

된장,오이,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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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첼리스트의 된장, 쌈장을 드디어 시식해보았답니다.

 

제일 먼저 청국장찌개 부터 끓여 먹고 진짜 전통 재래식의 맛을 느꼈기 때문에

 

된장과 쌈장의 맛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었어요..ㅎㅎ

 

바쁜일들로 직접 찌개 끓일 시간이 없어서 냉장고에 고스란히 넣어 두고 있다가

 

드디어 개봉을 했답니다~ 원래 저녁식사는 거하게 먹으면 안 되는데 넘넘 맛있어서

 

멈추지 못하고 찌개 바닥을 보일때까지 무지하게 먹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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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 DMZ콩으로 만든 메주와 첼리스트의 비밀!

 

 

하나! 청정 DMZ 연천지역 햇콩만을 사용

 

둘! 살아 숨쉬는 옹기 항아리에서 숙성

 

셋! 아름다운 첼로 선율로 효모군 발효를 촉진

 

넷! 1년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만을 사용

 

 

 

 

포장만 봐도 특별함이 느껴지는 국산콩으로 만든 메주와 첼리스트 된장과 쌈장~

 

드디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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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넣어 새콤하게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저 어릴때 김치도 잘 안 먹고 매운것도 못 먹고.. 해서 엄마가 된장찌개에 김치를 씻어서 밥위에 올려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어서 다른 김치는 안 먹어도 요 김치만 먹었었어요.. 된장찌개도 더 맛있어져서 된장찌개도 맛나게 먹었었죠^^

 

그때의 맛이 잊혀지지 않아 된장찌개 끓이면 김치를 일부러 넣어 먹기도 하고 이렇게 김치를 볶아서 된장찌개를 끓여 먹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끓여 먹음 칼칼하고 새콤..구수하니 맛있어요~~   된장에 넣을 재료가 없을때 요렇게만 끓여 먹어도 참 좋아요~

 

그냥 김치를 기름없이 볶다가 육수나 물 넣고 양파 있음 넣어주고... 된장 풀어주면 됩니다~

 

 

 

메주와 첼리스트 된장은 콩알이 살아 있구요~ 다른 된장처럼 빡빡하지 않고 약간 촉촉하면서 물에서 잘 풀려요~

 

살짝 맛을 보니 약간 짭쪼롬하긴 한데 구수하고 깊은맛이 나더라구요.

 

제일좋은 국산 햇콩을 사용하고 첼로소리를 들으며 2년동안 발효된 된장이라 그런지 맛이 특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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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가 끓어 오르면 두부와 대파 넣고 바글바글 끓이기만 하면 완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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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김치가 김치냉장고에서 아주 맛있게 익은 김치인데 된장찌개에 넣어도 역시 맛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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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콩알 보이시나요^^ 된장의 구수한 맛이 몸속 깊숙한 곳까지 스며드는~~

 

재대로 발효된 된장의 맛~~ 바로 이런거였어요~~~ 말로 다 표현하기가 힘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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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만 먹기 서운해서 쌈장도 함께 개봉해서 먹었답니다~

 

메주와 첼리스트의 쌈장은 일반 쌈장이 아니라 국산마늘과 양파,꿀을 넣어 만든 쌈장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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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도 찍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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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찍어 먹고~~ 요 쌈장 시중에 나와 있는 첨가물로 맛을 낸 쌈장과는 질적으료 다른 맛이네요~~

 

일반 쌈장보다는 약간 짭조름하고 많이 달지는 않지만.. 먹을수록 당기는 깊은맛이 느껴져요.

 

2년 2개월의 기다림으로~~ 이렇게 맛있는 쌈장이 탄생이 되었던거예요^^

 

고추가 많이 맵지 않아 쌈장 찍어 와그작 와그작 많이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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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냄새 폴폴 나는 반찬들로 한상 차려 배 부르게 잘 먹었어요~~

 

좋은 음식도 배 부르게 먹으면 안 되지만.. 이건 배도 금새 꺼지고...

 

건강한 상차림이라.. 좋았어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전통의 맛을 느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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