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좋아라하는 조밥위에 콩나물을 얹어 콩나물 밥을 해서 향긋한 달래간장에 비벼 먹었답니다.
봄내음 가득한~~ 맛있는 달래간장이 입맛을 돋워주네요^^

무농약 친환경 괴산잡곡의 찹쌀과 차조를 넣고 밥을 지었어요~

둘 다 찰진 곡식이라 맵쌀을 조금 섞고 깨끗이 씻어서 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 물양은 약간 찰랑한 정도로 맞췄어요.
찰진 잡곡이라 그냥 밥할때보다는 약간 덜 잡아야 고슬고슬하게 되니까 약간 줄여야하구요~
그 위에 콩나물 얹어서 밥을 지었어요.

간장 5스푼, 고춧가루1/2스푼, 올리고당1/3스푼, 참기름1스푼, 달래 한줌 이렇게 넣어서 달래간장을 만들었습니다.
달래를 가득 넣어 간장이 달래에 다 스며들어 숨어 있는 정도 달래를 빡빡하게 넣었어요~
이렇게 만든게 짜지도 않고 달래도 많이 먹을 수 있고..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간장은 미네랄을 강화하여 일반 간장에 비해 소금함량을 25%로 낮췄는데도 짠맛은 그대로인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어 부담이 적은 샘표 저염간장 미네랄 플러스 를 사용했습니다...^^

완성된 차조 콩나물 밥이예요~ 탱글탱글 고슬고슬하게 잘 된 차조밥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ㅎㅎ
고소한 맛이 아주 좋구요~~ 입안에서 탱글탱글한 좁쌀이 날치알처럼 톡톡 터지는데 넘 맛있어요~

콩나물밥과 달래간장을 같이 내고~

콩나물밥위에 달래를 듬뿍 올려 비벼 가면서 간을 맞춥니다.

밥을 비비면서 참기름을 조금 더 넣어 고소함까지 더해 줬구요~~

콩나물차조밥이랑 달래간장을 골고루 섞어 한숟가락 푹 떠서~

먼저 만들어 두었던 좁쌀깍두기 올려 맛나게 먹었답니다^^
워낙 쌀이 좋으니까~~ 밥맛이 아주 꿀맛이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