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무침

오....여름이여 ㅠㅠ

날씨가 느무 더운거다.

원래 6월에 이리 더웠었나?

밤에 창문열고 잠들면 새벽엔 추워서 꼭 깨면서도

창문을 닫으면 더워서 잠이 안오는 날씨가 된거다.

계곡도 생각나고.

바다도 생각나고.

어디론가 놀러만 가고 싶은데 현실은 시장을 누비고 있는 내 모습! ㅋㅋㅋㅋㅋ

머~~~시장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활기에 넘치는 사람들 틈에서 기운찬 에너지를 많이 얻는것 같아요.

라고 하면서........더워서 초큼 힘들긴 한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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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해결하기위해 냉장고를 뒤지니

수업때 사용하고 남은 가지들이 무지 많이 굴러 댕깁디다.

다 모아모아서 무게를 재니 500g

길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쓱쓱 가지나물 무쳤심다.

 

 

 

뜨끈할때 무쳐서 밥에 얹어도 맛나고.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먹어도 맛나고.

여름엔 요 가지나물이 또 별미잖아요.

물론 사시사철 요즘엔 항상 구할순 있지만요.

초 간단버전 가지나물 무침.

 

 

 

● 김오른 찜통에 가지와 양파를 넣고 설익게 쪄주기.

작은 찜통에 250g 씩 나눠넣고 각각 약 5분 쪘어요.

 

 

 

● 양파를 같이 쪄서 크게 양파향이 강하진 않아요.

꽈리고추 있으심 꽈리고추 같이 쪄서 무쳐도 맛나요!

그러나 난 꽈리고추가 없어서 풋고추 4개 송송 썰어 같이 무침.

 

 

 

●조선간장 2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참기름 2 작은술 + 통깨 + 소금으로 간조절

요렇게 넣고 슬슬 버무리면 됩니다.

식초를 더 넣기도 하고 고추가루 더 넣기도 하는데

전 오늘은 요 담백한 양념으로~

 

 

 

이렇게 무치면 조금 물이 나오는데 그 국물까지 밥이랑 같이 드세요~~~ㅎㅎㅎ

맛나요!

 

 

 

 

덥다 덥다 하는데 웬 입맛은 더 좋아질깝쇼?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은 부쩍 더 "밥"에 환장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래서 어른들이 노인은 밥힘으로 산다 고 했었나봅니다.

그럼 나~~~~노인인겨? ㅋㅋㅋㅋㅋㅋㅋㅋ

 

 

6월일 뿐인데 무더위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정말 덥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게 여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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