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정의 주인을 찾아라 ! 그 두번째 대결 첫번째
민어부레요리 대결은 "성게알과 함초를 이용한 부레요리"를 만든 성찬이가 1승을 차지했다.
그에 이은 대망의 두번째 대결은 바로
"그릇에 어울리는 요리" 운암정의 그릇을 공급하는 "이천요" 에서 특별 제작된 각각의 그릇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다.
성찬, 또 한번 난관에 부딫치다. 성찬은 민어부레를 못쓰게 했던 1차대결의 실수에 이어,
2차 경합에서도 그릇을 깨뜨리는 큰 실수를 하고만다. (사실 성찬의 실수는 아니었지만)
또 한번 난관에 부딫친 성찬 , 언제나 침착한 봉주, 욕심많은 민우는 과연 어떤 요리를 선보였을까?


두번째 대결의 승자는? 심사위원들은 재료의 고유한 맛은 물론, 색상과 먹는 사람의 입장, 한식의 세계화의 비전을 제시하였다고 평하며
봉주의 "홍계탕"을 선택한다.
그릇에 음식을 담기 보다는 그릇에 마음을 담는 것, 먹는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과함께 ..
(이번 회를 보고 "홍계탕"의 맛이 궁금해져 알아보니 광주요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에서 그 메뉴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부담스러운 가격에 놀랐지만, 꼭 한번 맛보고싶은 음식이다)
에필로그

해를 거듭할수록 식객에서 보여주는 음식들은 스토리전개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첫 회에서 보여준 "부레 석류탕" , 그리고 위에 소개된 "황복회"와 같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들 ,
"성게알과 함초를 넣은 민어부레 요리" 나 "홍계탕" 처럼
쉽게 접할 수 없지만 궁금한 음식들 은 물론이거니와
"
청국장찌개" 와 같이
우리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까지 두루두루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식객을 통해 우리 음식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가고 있고 ,
또 그만큼 먹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 지고 있는것은 비단, 필자뿐만이 아닐것이다.
다음주엔 또 어떤 맛있는 음식이 등장해 야밤의 고문을 당하게 될지 : )
글,편집 : 레카미에 (www.rimi.kr)
<식객 첫번째 대결>
야밤의 고문이 두려워서 재방송을...-.,-ㅋㅋㅋㅋ;;
저도 이 부분 재방송을 통해 봤는데
장독대에 음식 담는 걸 보고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