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3.13:18
방송인 박경림의 소극장 공연 ‘박경림의 보고싶은 라디오 혜화동 185번지(이하 ‘박경림의 보라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객과 만나게 됐다.
‘박경림의 보고싶은 라디오 혜화동 185번지(이하 ‘박경림의 보라혜’)’가 10월 27일 드디어 첫선을 보인다.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자리하는 추억과 낭만의 장소 ‘혜화동, 대학로’의 소극장 ‘굿씨어터’에서 진행되는 ‘박경림의 보라혜’는 온·오프라인으로 직간접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소극장 공연에서 온라인으로 관객들을 참여시키는 ‘온택트TV’의 온라인 화상기술을 적용,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도는 처음이다. 극장에는 오프라인 신청 관객 100여명과 온라인 신청 관객 1000여명이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호흡한다.
또, 무엇보다 우리들, 일상을 살아가는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감동적이고 재미있다는 박경림의 지론대로 ‘박경림의 보라혜’는 관객의,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뮤직토크쇼를 지향한다. 국내기술로 개발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앱 ‘젬픽’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해 오디션에 참여한 참가자들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2명의 일반인이 공연 당일 소극장 무대에 오르며 온·오프라인 참여 관객들에게 직접 선발된 최종우승자 1인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가수 박완규와의 듀엣무대를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