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11.17 11:17 / 조회 : 1,084
남주혁이 눈물을 쏟았다.
17일 오전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 제작보고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됐다. 이 자리에는 한지민, 남주혁, 김종관 감독이 참석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이날 한지민과 남주혁은 제작기 영상을 본 후 눈물을 터뜨렸다. 특히 남주혁은 영상을 본 후 폭풍같이 눈물을 흘렸고, 결국 잠시 휴지로 눈물을 닦고 메이크업을 수정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조제'가 주는 감정이 올라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고, 남주혁은 "저때 정말 몰입했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한지민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제'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