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만드는법

얼큰하고 진한 육개장은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의 맛~~ 이잖아요.

끓이기가 약간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넉넉하게 많은 양을 끓여 놓으면

마음이 든든해 지기는 하죠~

 

제가 자주 끓이는 간단 버전 육개장 소개드려 볼께요~

집에 늘 말린 토란대랑 건표고는 넉넉하게 있거든요.

여기에 쇠고기, 콩나물, 대파, 기타 버섯만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육개장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요즘 정말 멀티락에 아주 푹~ 빠졌는데요.

밀폐력이 정말 너무 좋아서

냉동실이고 냉장실이고

재료의 수분 증발을 확실하게 막아 주더라구요.

 

야채도 멀티락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평균 보다 2~3배는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쇠고기 양지머리 300그램

냉동실에 보관했던 고기인데 컬러 선명한거 보이시죠~ ^^

 

 

 

 

 

 

 

페이터 타월에 올려

핏물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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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넉넉한 8인분 정도) - 고춧가루 5T + 고추씨 기름 1T + 국간장 4T + 다진 마늘 2T + 맛술 2T (청주 무방) + 소금 2T + 후추 넉넉히

 

지금까지 시어머님이 주신 고춧가루를 사용하다가

얼마전 부터 엄마가 준 고춧가루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가지 매운 정도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엄마가 준 고춧가루가 엄청 매워요~

그래서 5T 넣고도 충분히 매웠지만

이전 시어머님 고춧가루 였다면 7~8T 정도는 넣었을 것 같네요.

가지고 계신 고춧가루 매운 정도에 따라 가감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말린 토란대 크게 한줌 + 건표고 크게 한줌

물에 불려 주세요.

 

 

 

 

 

 

 

대파도 넉넉하게 길쭉하게 썰어 놓고요.

콩나물도 크게 두줌 정도 준비했답니다.

 

 

 

 

 

 

 

핏물 잘 제거한 고기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른 후

냄비에 넣어 주세요.

 

 

 

 

 

 

 

불린 토란대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른 후

불린 표고와 함께 넣습니다.

 

 

 

 

 

 

 

양념장을 넣고요.

 

 

 

 

 

 

 

표고 불린 물을 조금씩 넣어 가면서

달달 볶습니다.

 

 

 

 

 

 

 

고기가 익고

토란대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 주세요.

 

 

 

 

 

 

 

가지고 계신 육수 (저는 사골 육수 사용)를

건지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건지의 2배 이상) 넣어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 넣고요. (숙주 무방)

 

 

 

 

 

 

 

콩나물이 구수하게 익기 시작하면

대파를 넣습니다.

 

 

 

 

 

 

 

오래도록 푹~~~ 끓여야 맛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불을 약하게 줄이고

뚜껑을 덮고 뭉근하게 푹~ 끓여 주세요.

 

 

 

 

 

 

 

어느 정도 맛이 서로 잘 어우러지면

부족한 간은 굵은 소금으로 맞추어 주시고요.

 

저는 여기까지 끓인 후

2인분씩 두통 담아 냉동실에 넣었어요.

 

남은 국에는 잘 푼 계란을

끓는 쪽으로 살살 부은 후

그대로 젓지 않고 끓여 몽글하게 계란이 익을 수 있도록 했네요.

계란이 익기 전에 저어 버리면

국물에 계란이 섞여 맑은 국물 나오기가 힘들거든요.

 

라면도 그렇잖아요~

계란 톡~ 터트려 넣은 후 절대 저으면 안되죠
[출처] 간단하게 끓이는 육개장|작성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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