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김치찜

잘 익은 배추김치와 신선한 돼지고기가 만나 한 냄비에서 폭~~ 익으면...

정말 맛있는 김치찜이 되지요. ㅡ..ㅡ

 

 

 

잘 만든 김치찜 한 접시만 있으면... 사실, 다른 반찬은 필요도 없어요.

밥 한 공기 그냥! 비울 수 있답니다.

 

샤방이 수차례에 걸쳐 돼지고기 부위를 사태로도 만들어 보고, 목살로도 만들어 보고,

삼겹살로도 해봤는데요.

역시... 뼈가 있어서 그렇겠죠? 등갈비로 만든 김치찜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비 내리는 날 먹어도 맛있고,

푹푹 찌는 무더위에 입맛이 깔깔해졌을 때도 참 맛있는... 등갈비 김치찜!!!

함께 드세요~~  s( ̄▽ ̄)/

 

재료 : 등갈비 1kg, 잘 익은 배추김치 1/4포기, 양파 1/3개, 대파 2대, 홍고추 1개, 김치국물 2컵, 멸치다시마 육수 2컵 ~ 2.5컵    * 등갈비 데칠 때 : 통후추, 마늘, 양파, 대파, 월계수잎 1개, 사과, 커피, 된장 약간 중  2~3가지 ^^   * 등갈비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5큰술, 매실엑기스 1큰술(생략 가능), 후추 약간,   청주 1큰술, 생강가루(즙)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파는 생략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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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등갈비는 흐르는 물에 서너번 씻은 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맛있는 등갈비 김치찜을 드시고 싶다면, 반드시 돼지고기를 사오자마자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조리해 보세요~

   냉장고에서 며칠씩 묵었던 고기는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맛이 난답니다. (*'-⌒*)

 

2. 국멸치와 디포리, 다시마를 한데 넣고 20분 정도 끓여서 육수를 우려내구요.

 

 

 

3.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팔팔 끓인 후, 통후추, 마늘, 양파, 대파, 월계수잎 1개,

   사과, 커피, 된장 약간 중 두 세 가지를 넣고 끓입니다.

 

 

 

4. 팔팔 끓는 2에 1의 등갈비를 넣고 7~8분 정도 끓이면서 잡냄새를 제거해 주세요.

 

 

  

5. 데치듯 가볍게 익힌 등갈비는 건져

 

 

   밑간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고춧가루와 마늘, 설탕도 넣어서 조물조물 잘 무친 후 30분~ 1시간 정도 재워둡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등을 등갈비에 미리 양념해 두면 색도 예쁘게 나오고,

     고기 따로 김치 따로인 느낌이 안들거든요. 꼭 한번 해보세용~~ ^▽^

 

 

 

6. 냄비나 뚝배기에 잘 익은 배추김치 1/4포기를 그대로 넣고,

 

 

 

   한쪽엔 5의 밑양념 해둔 등갈비를 넣습니다.

 

7. 그 위로 가볍게 헹군 배추김치의 겉잎을 몇개 올리고, 깨소금을 솔솔 뿌린 후

    김치 국물을 한 컵 넣어주세요.

 

 

 

8. 굵게 채썬 양파와 대파를 올린 후, 2의 멸치 육수를 1.5컵 넣고 끓입니다.

 

 

 

9. 8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인 후 30분 정도 가열합니다.

 

 

 

10. 다시 김치국물 한컵과 멸치육수 1/2컵~ 1컵을 더 넣고

 

 

 

     김치가 충분히 부드러워지도록 약불로 폭~~ 끓입니다.

 

 

 

11. 김치찜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진짜 비법을 알려드릴께요~

     1시간 10분 정도 뭉근하게 끓인 김치찜을 꼭 한번 식혀보세요.

 

     저녁에 먹을 것이라면 오전에 만들었다가 식혀서 저녁 식탁에 올리고,

     아침에 먹을 것이라면 저녁에 만들어서 식힌 후 아침에 먹는 것이지요.

 

 

 

     김치찜이 식으면서 김치에 양념도 더 잘 배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먹음직스런 김치찜을

     만들 수 있답니다.

     시간의 여유를 두고, 만들어 드세요~~

 

     식힌 김치찜을 다시 끓일 때는 홍고추도 좀 넣어주세요. 예쁘잖아요! ^o^~♬

 

 

 

   김치찜과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음식들이 있어요.

   아까 냈던 멸치 다시마 국물을 베이스로 한 계란찜과 김을 김치찜이랑 함께 먹으면...

   매콤한 김치찜이 속을 조금 괴롭혀도 부드럽고 순한 계란찜이 잘 보완해 준답니다.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이지요.

 

 

 

 김치찜 만들면서 피자도 한판 구워봤습니다.

 아이들 학교 갔다 오자마자 간식으로 줬더니 게눈 감추듯 빛의 속도로 먹어 버렸어요. ㅎㅎ

 

 완성된 김치찜을 식탁에 올릴 때는 김치 머리만 잘라내고, 길이방향으로 한번 자른 후

 가운데 부분을 딱 한번만 잘라서 김치가 조금 길다 싶게 내보세요.

 

 

 

    새콤달콤하고 보드란... 윤기 잘잘 흐르는 김치를 밥 위에 척~ 올려먹으면...?! 으흠~~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거든요.

 

    양념이 잘 배어든 맛있는 등갈비를 뜯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출처] 비가 와도, 무더워도 참 맛있어요! ^^* 등갈비 김치찜|작성자 샤방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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