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친정엘 다녀오기로 했는데
아이들이 학원 문제로 같이 못가게 되었어요~~
하룻밤 자고 와야하는데...
이젠 ~`
다컸다고 자기네 둘이서 자겠다고 하네요~
뭐 반찬이라도 만들어 놓고 가야 겠다 싶어서
이마트 갔더니 닭날개와 닭봉을 묶어서 한팩 가격으로 판매를 하더라구요~~
그것도 선착순 몇명만~~~
얼릉 뛰어가서 들고 왔지요~~
아이들이 먹기 편한 간장 조림을 하려 한답니다~~
윤기가 자르르 제대로 잘 구워졌네요~~
위에 가니쉬할거 찾다가 없어서 임시방편으로다가~~~
파푸리카와 울집 화초에 있는 어린잎 한나 따가지고 왔네요~~
너무 허접한 기분이~~~
뭐~~ 요건 너무도 간단하여
특별한 레시피가 없네요~~
닭날개와 봉을 깨끗이 씻어준후 우유에 20분가량 담궈 놓았답니다
그사이 간장 양념을 만들고요~~
간장 4큰술, 굴소스 2큰술, 미림 4큰술, 꿀 2큰술, 마늘 2큰술
후추약간, 참기름 약간
우유에 담궈놓았던 닭은 깨끗이 싯어준후 간장 양념에 재워 둡니다~~
요것도 30분정도~~
닭은 양념에 오래 재워두면 좋지 않다고 하네요~~
다음은 냄비에 넣고 조려주세요~~
첨에는 센불에 하다가 중불에서 닭이 익을때까지 졸인후에
센불에서 윤기가 나르게 바짝 조려줍니다~~
요기다가 견과류를 뿌리면 좋은데 집에 없어서 통과~~
전 닥터쉐프 무순분조리기에다 조렸는데
눌러 붙지도 않고 타지도 않고 너무 편하고 좋은데요~~
닥터 쉐프가 없다면 바닥이 두꺼운 팬을 이용하시던지
오븐에 구워주면 좋을거 같아요~~
전 닭부위중에 닭날개와 닭봉을 참 좋아 한답니다
조리하기도 편하고 먹기도 간편하고
모양도 이쁘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아주 잘조려 졋더라구요
마늘을 좀더 많이 넣어서 마늘향이 나도록 하고 싶었지만 울딸들이
마늘을 별루 안좋아해서 조금만 넣었네요~~
요즘은 치킨집에서 마늘양념이 유행인가봐요~~
울딸들 요거 양이 꽤 많았는데
홀라당 다 먹어 버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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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전 ~~ 한개도 못먹었는데..
[출처] 닭봉과 닭날개 마늘간장조림 |작성자 로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