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해독효과
각종 독소를 빼주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미나리의 섬유질이 해독작용을 하게되죠.
복어탕엔 미나리를 꼭 넣어 끓이곤 하는데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복어의 독성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복어탕 이외에도 해산물로 탕을 끓일때 미나리를 넣으면 중금속, 독소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요즘같은 황사의 해독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요
2) 음주 후의 두통, 구토에 효과적 (숙취해소)
동의 보감에 따르면 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음주 후의 두통이나 구토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해장국으로 미나리가 들어간 탕,국을 찾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숙취는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쌓여 나타는 현상인데
미나리가 혈액 속 아세트알데히드를 씻어내는 강력한 작용을 합니다.
3) 항암효과
미나리는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진 채소 !
미나리의 초록색을 내는 색소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퀘르세틴’과 ‘캠프페롤’ 성분은
세포의 변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 생성 억제와 세포의 노화를 막아 세포의 염증 유발을 감소시켜줍니다.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위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암예방에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하네요
4) 간염,간경화,간암,부종,황달에 효과
간에 관련된 증상에는 미나리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뇨,이담,해독작용으로 황달,부종, 간염 등을 낫게 합니다.
5) 감기 , 냉증 치료
보온, 발한 작용으로 감기나 냉증 치료에 좋습니다
미나리는 어떻게 요리에 활용할까?
1) 미나리 즙
중국에미나리600g에 오이300g을 준비한다.
미나리를 줄기를 깨끗히 씻어 잎이 붙은 채로 썰고 오이는 문질러 가시를 제거해 얇게 썰어 녹즙기에 넣고 즙을 내어 마신다.
2) 미나리 요리
미나리는 보통 살짝 데쳐 먹거나 , 무침 , 탕요리에 활용합니다.
미나리 특유의 향이 해산물의 비릿한 맛을 완화시켜줘 생선 요리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재료 !
미나리에 거머리, 농약 등이 묻어 있을 확률이 있으므로 식초나 소금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이 헹구어 먹으면 좋습니다.
장기간 먹을때에는 젖은 신문이나 비닐에 싸서 야채실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생채로 먹을 때는 억세지 않고 부드러운 유기농 미나리가 좋습니다.
무침이나 생채는 향긋한 맛을 , 장떡, 달걀말이에 넣어도 입맛을 돋궈줘요
※ 미나리 고르는 방법 및 주의점
미나리는 줄기가 길고 가는 것보다 통통하면서 약간 짧고 잎이 연하면서도 무성한 것 을 고릅니다.
색깔은 불그스름하면서 수분이 많은 것이 좋은 미나리입니다.
대개의 경우 미나리는 주로 줄기를 이용하고 뿌리는 버리는데, 뿌리에도 향기가 있고 영양분이 많으니 깨끗이 다듬어 나물로 만들면 좋다. 하지만 소화기가 약해서 대변이 묽은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독미나리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점인데, 줄기서 누런 즙 나오면 먹지 말아야하는 독미나리 !
독미나리는 중추신경이 마비되거나 호흡곤란을 일으키니 꼭 확인을 하고 먹어야 합니다.
독미나리는 향이 없고 나쁜 냄새가 나며 일반 미나리에 비해 길게 자랍니다.

그냥 쌈장에 찍어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