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미 (시치미, 나나미 도오가라시,七味)?
칠미 (七味)는 일본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향신료예요.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7가지의 향신료를 섞어 만들어 지는 향신료 ^^
고춧가루, 구운 고춧가루, 검은깨, 산초, 겨자 , 대마씨, 진피(밀감의 껍질)을 섞어 만들어
맵고, 시고, 쓰고 ,짜고, 단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향신료 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감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어 겨자열매,삼열매,청자소,생강,파래 등 7가지 넘는 재료를 넣어 만들어내기도 한다고..
일본에서는 에도시대였던 1625년경부터 만들어 진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초기에는 감기를 예방해주는 한방약으로 서민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요리는 향신료를 많이 쓰지는 않지만 시치미 만은 예외죠 .
우동과 메밀국수, 볶음국수등 다양한 일본요리에 활용을 하게 됩니다.
칠미 (시치미, 나나미 도오가라시,七味) 어떻게 요리에 활용할까?
1) 우동,소바와 찰떡 궁합!
일본식 우동,소바집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칠미 !
고춧가루를 넣은것과는 다른 매우면서도 감칠나는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2) 닭구이등 꼬치요리에
닭꼬치등의 꼬치요리에 소금과 더불어 살짝 찍어 먹으면 그 풍미가 더해집니다.
3) 나베요리 국물맛을 내는데
매콤한 스타일의 나베 요리의 국물맛을 내는데 고춧가루 대신 시치미를 사용합니다.
원문 : 맛있는 상상 "리미" (www.ri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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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갔을 때 텐동집에 갔는데 테이블에 요 시치미가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겉모습만보구 후라카게인줄알구 왕창 뿌려서 비볐는데, 한 입 먹고 헉 ...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게 시치미였군요=_=;;고춧가루만 있는게 아니였다면 한번 먹어볼껄...ㅜ..ㅜ
미소시루에 살짝 뿌려 넣어주면 또다른 색다른맛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