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로수길 부첼라.
이젠 가로수길에 갈 곳이 너무 많아서 전만큼 자주 가지는 않지만 부첼라의 샐러드는 가끔 생각나니까^_^
그리고 완소 치즈바게트도 먹고 싶었는데- 이미 다 팔렸더라. 흑흑ㅠ.ㅠ

바람은 진짜 많이 불었는데, 햇살은 따뜻-

우선 턱 밑이 시큰해지는- 후레쉬 레모네이드.
매봉점에서는 작고 예쁜 유리병에 담아줬었는데-

너트 타르트.

좋아하는 스타일의 바삭한 파이지와 달지않게 조리된 너트 토핑들.
견과류는 이렇게 한번 구워주는 걸 좋아하는 터라 맛있게 냠냠^_^

두둥두둥- 기다려 마지 않던 샐러드.

싱싱한 채소들과 두가지 치즈 그리고 통통하니 맛깔스레 구워진 새우.

쫄깃담백한 치아바타.
약간 짭쪼름한 샐러드 소스는 구멍 송송 치아바타에 콕콕 찍어서-

이렇게 올려서 한입에 앙~
먹기 불편하고 물 생기면 맛이 덜해지는 샌드위치 보다는 이렇게 샐러드로 먹는 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
오랜만에 먹었더니 너무 맛있다아^_^
요기 치아바타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
얼마전에 헛탕치고 온 기억이 새록새록 ㅠ_ㅠ;;
꼭 가야겟어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