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유명과자, 팀탬(TIMTAM) 을 알고 계신가요?
팀탬은 호주를 대표하는 과자로 호주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그 맛에 반해 한봉지씩은 가방에 넣어 오게되는 유명한 과자예요.
호주의 초코파이, 호주의 새우깡 이라 고 불리우며 우리나라에서도많이 유명해진 팀탬은 사실 그 종류만도 10종류가 넘어요.
그 다양한 Timtam (팀탬)을 만드는 곳은 바로 아노츠 (ARNOTT'S) 라는 호주 최대의 제과회사인데,
1865년에 작은 베이커리로 시작한 해 현재 거의 독점에 가깝다 할 정도로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내고 있는곳이죠.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TimTam(팀탬) 이 외에도 아노츠에는 참 맛있는 과자가 많아요.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노츠 크림비스켓 중 가장 인기있는 5가지를 함께 맛볼 수있는 "Assoerted Creams" 입니다.
바삭한 킹스톤 (Kingston) 과, 제가 지난번에 소개드린 쇼트브레드 크림(Short Bread Creams) (리뷰보기클릭) ,
핑크빛 크림이 샌드된 몬테 칼로 Monte Carlo , 오렌지맛의 오렌지 슬라이스 Orange Slice ,
오레오 느낌의 델타크림 (Delta Cream) 로 구성되어있어요.

자, 그럼 이제 하나하나씩 자세히 알아볼까요? 
코코넛과 오트밀로 만든 거친질감의 고소한 비스킷과 초콜렛 아이싱의 만남, 킹스톤 !
코코넛의 고소함과 오트밀이 들어가 씹히는 바삭한 쿠키안 에 초콜렛 아이싱 이 샌드되어있어요.
킹스톤은 호주 여행에 갔을때도 맛보았던 녀석인데, 그 고소한 맛에 자꾸만 끊임없이 집어먹게되는 맛이지요 : )
파삭하게 부숴지는 코코넛쿠키와 부드러운 초콜렛 아이싱이 아주 잘 어울려요.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진 쇼트브레드사이에 바닐라 크림이 샌드되어 있는 비스켓 이예요.
쇼트브레드는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고, 많은 제과회사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아노츠의 쇼트브레드는 제가 맛본 것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버터향이 가득하지만, 다른 유명 쇼트브레드에 비해 기름진 느낌은 덜해요.
샌드된 크림과 잘 어울리는 맛. 

크림비스켓 셋트를 뜯으면 ,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Monte Carlo)몬테칼로 예요.
아노츠사에서 1926년부터 생산을 했다고 하니 정말 역사가 오래되어있죠?
핑크빛 크림이 먹음직 스러운 큼지막한 쿠키 Monte Carlo 는
꿀과 코코넛으로 맛을 낸 다쿠아즈 느낌의 폭신한 비스킷 사이에 라즈베리 잼이 코팅된 크림이 샌드 되어 있어요.
코코넛향이 가득한 폭신한 머랭쿠키안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이 잘 어우러지는 맛!
큼지막한 크기로 더욱 먹음직 스러운 쿠키랍니다. 

오렌지 슬라이스는 1922년부터 만들어졌으며
1930년대에 어소티드 크림셀렉션의 반열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해요.
바닐라향의 부드러운 비스켓사이에 셔벗느낌의 오렌지 크림이 샌드 되어 있어요.
오리온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쿠키 "나" 아시죠? ( "나" 리뷰보기 클릭 )
부드러운 나 쿠키 질감의 ("나"보다는 조금 단단한듯 하지만 ) 바닐라 쿠키에 시원하게 느껴지는 오렌지 크림이 샌드되어있어요.
롯데샌드 안에 들어있는 크림을 먹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의 크림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부드러운 쿠키와 오렌지 크림이 참 잘 어울리는 쿠키예요.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실만한 맛^^ 

마지막 , 델타크림 (Delta Cream)
델타크림은 1950년대 미국의 과자들이인기를 얻기시작했을때 그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비스켓 중 하나라고 해요.
그래서 이미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오레오와 비슷한 느낌의 과자랍니다. 
오레오와 크키도, 맛도 비슷해한 델타크림 ! 


와우..
저막 눈돌아가요 +_+
맛있어요 맛있어요 +_+
그냥 싼 수입과자랑은 맛이 틀리더라구요 ^^
순간 모니터로 손을 뻗어 버렸다면서..ㅠ.ㅠ
요거요거 정말 손이 계속 가는 -_- 쿠키들;; ㅎㅎㅎ
장난 아니에요 ㅋㄷ
앗 이번 이벤트 상품이군요 +_+


너무 맛나겠어요.
호주갔을때 팀탬에만 눈이 멀어 저거는 못봤는데..
리미님 사진보니
ㅎㅎ사랑해님 이번 이벤트에 도전? ^^
넘넘 신기한걸요?
저 오렌지 슬라이스 끌려요! 나와 비슷하다니 ~~ ㅎㅎ